“나라 망가지든 말든 월 천만원 슈퍼챗”…돈방석에 앉은 정치 유튜버들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심판 등 혼란한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 이슈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탄핵 찬반 시위는 정치 유튜버들의 돈벌이 무대 역할을 하고 있고, 상대 진영을 비난하는 자극적인 발언은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계엄 사태 이후 여론이 극
매일경제 1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