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만에 합의, 사회적 대화 성과"(종합)

    [세종=뉴시스]권신혁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1만30원)보다 2.9%로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215만6880원이며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정해진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 적용 죄저임금을 이 같이 결정했다. 노동계는 이날 회의

    뉴시스 2분 전
  • 최저임금 고작 290원 올라…윤 정부 첫해보다 낮은 인상률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심의촉진구간을 둘러싼 진통 끝에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17년 만에 노·사·공익위원 합의로 의결됐지만, 고율 인상을 요구했던 노동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10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1만320원으로 합의 의결했다. 노·사는 지난 8

    한겨레 22분 전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2000년 이후 최저 인상률”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10일 결정됐다. 올해(1만30원)보다 290원(2.9%) 올랐다. 새 정부가 들어선 해 최저임금 인상률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재명정부는 2000년대 들어선 정부 중 가장 낮은 집권 첫해 인상률을 기록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중도 퇴장한 근로자위원 4명을 제외한 23명의 합의

    국민일보 31분 전
  • 尹만 묻어버리면 끝?…'인적 쇄신' 또 빠진 국민의힘 혁신안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희숙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출발을 시작했지만, 혁신위를 바라보는 의구심 가득한 시선은 당 안팎으로 여전한 모양새다. 1호 안건으로 과거 행보에 대한 반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당규에 명시하겠다고 나섰지만, 혁신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데다, 핵심 대목인 '인적 쇄신'이 무시됐단 점

    데일리안 42분 전
  • "가자지구 휴전 합의, 하루 아닌 1∼2주 내 가능"(종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스라엘의 고위 관리가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1∼2주 안에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석방 합의를 할 수 있지만 당장 하루 만에 이뤄질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또 양측이 60일 임시 휴전에 합의한다면 이스라엘은 그 기간에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조건으로 한 영

    연합뉴스 52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사막의 나라 중동보다 한국이 훨씬 더워요” 조선일보 3분 전
  • 산만해서 경찰견 불가능? ‘진돗개 편견’ 깬다 조선일보 3분 전
  • “동네보다 더 싼거 같다”…‘약 쇼핑’ 가능한 창고형 약국에 가보니 매일경제 2시간 전
  • 동영상
    [찾아가는K] 50도까지 치솟는 비닐하우스…온열질환 사망률 ‘최고’ KBS 3시간 전
  • 동영상
    [현장K] 수십억 혈세들인 애물단지…괴산 ‘휴담뜰’ 8개월째 방치 KBS 3시간 전
  • 충북고 럭비부 훈련 현장 땀 범벅 … 금메달 향한 열정 ‘후끈’ [르포] 충청타임즈 4시간 전
  • 동영상
    응급실에서 신고해야 온열 사망자?‥온열질환 통계 '구멍' MBC 4시간 전
  • 목포~부산 2시간 20분…남해안 고속철도 시대 연다 광주일보 4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