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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삼성 2인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이재용 시대' 세대교체·조직쇄신 급물살(종합)

    삼성전자 정현호 사업지원TF장(부회장)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귀국하는 모습. 정 부회장은 이로부터 약 한 달 위인 7일 용퇴 의사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최측근이자 '삼성의 2인자'로 불려온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사업지원TF장·65)이 7일 용퇴를 선언했다. 2017년 11

    파이낸셜뉴스 4분 전
  • 외국인 호조·소비심리 기대…4분기 백화점 ‘진검승부’(종합)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백화점 업계가 오랜만에 웃었다. 암울했던 상반기를 넘어, 올 3분기엔 실적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환한 모습이다. 관건은 4분기인데, 전망은 나쁘지 않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효과와 더불어 이른 추위로 인한 패션 매출 신장, 연말 특수 마케팅 효과 등으로 영업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각

    이데일리 10분 전
  • 동영상
    성상헌 검찰국장 '무증빙 현금' 특활비 800만 원 확인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이 서울동부지검 차장 검사 시절 800만 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구체적인 증빙자료 없이 전액 현금으로 가져간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확인됐다.  뉴스타파가 '먹칠 없는' 서울동부지검의 특활비 자료 5년 치(2020~2024년)를 전수 검증한 결과, 성 국장을 포함해 이 기간 서울동부지검에서 차장 검사로 근무했던 6명(김남우, 김

    뉴스타파 19분 전
  • 사법리스크 털고 관료주의 타파 … JY의 삼성 'AI 대전환' 승부수

    ◆ 진격의 삼성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의 용퇴로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삼성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붓'을 쥐게 됐다. 그동안 이건희 선대회장의 와병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이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기소, 오랜 재판 등으로 장기간 혼란에 빠진 삼성그룹을 정상화하고 과거 삼성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

    매일경제 32분 전
  • 대미투자 때문일까, 주식 때문일까…환율 치솟는 이유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 이벤트가 지나가자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대미투자 불안, 주식시장 조정에 더해 미국 금리 인하 불확실성에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 등이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당분간 외환시장에는 하락보다 상승 동력이 더 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025년 하반기 원·

    이데일리 1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현장을 가다...한 생활권으로 묶인 포항과 영덕 영남일보 49분 전
  • 진보하는 AI 개발자를 위한 자리, '데이원컴퍼니 젠콘 2025' 가보니 IT동아 1시간 전
  •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해결사, SMR·인공태양이 떠오른다 한국경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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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손으로 헤치며 겨우 닿았는데…끝내 숨지자 망연자실 연합뉴스 2시간 전
  • [현장] '강제수용'으로 '응급실 뺑뺑이' 해소?…의료계 "환자들 더 죽는다" 데일리안 4시간 전
  • 손으로 땅 파며 구조 “매몰자 저체온증 우려… 골든타임 72시간” 문화일보 7시간 전
  • [현장in] 금정산 국립공원 경계서 빠진 산성마을의 미래는 연합뉴스 8시간 전
  • [르포] 폐자원 활용해 친환경 실천…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의 변신 더팩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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