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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北, 좌초했던 구축함 '강건호' 진수…사고 23일만(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지난달 21일 진수식 도중 넘어져 좌초한 신형 5천t급 구축함을 바로 세운 뒤 수리해 진수식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6월 12일에 라진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진수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때로부터 두주일여만에 함을 안전하게 세우고

    연합뉴스 7분 전
  • “요즘 시대 연 5%는 감지덕지”...달러보험에 올해만 5천억 뭉칫돈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후 달러보험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수령이 모두 달러로 이뤄지는 이 상품은 추후 원화값이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갈수록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은행 창구에서는 장기적으로 제로 금리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원화값과 금리가 모두 올라가면 가입자가 받을

    매일경제 1시간 전
  • 李 정부 ‘배드뱅크’ 구상 “실질적 재기 지원이 핵심” [쿠키인터뷰]

    “채무조정기구가 채무자의 재기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채권 회수 실적에만 매몰되면 채무자들은 재기 의지를 잃게 된다.” 박선종 롤링주빌리 이사장은 몇 번이고 배드뱅크의 최우선 지향점이 채무자들의 경제적 재기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건 배드뱅크 설치는 이전 정부에서도 꾸준히 반복돼 온 레퍼토리다. 이제는

    쿠키뉴스 1시간 전
  • [단독] 10만 원권 8.5에 사 1.5 남겨···눈 먼 세금 꿀꺽한 온누리 가맹점

    [서울경제] 대구 지역의 A 소매점은 지난해 브로커를 통해 매집한 온누리상품권 687억 원어치를 은행에서 환전했다. 실제 물품을 거래하지 않고 매출을 조작해 환전 한도를 키운 뒤 할인된 가격으로 챙긴 상품권을 은행에서 액면가 그대로 환전하는 방식이었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와 가게 주인은 수십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 서울에 있는 B 서점은 가맹점으로

    서울경제 2시간 전
  • [단독]李, G7 이어 나토까지 데뷔? 대통령실 '불참→참석' 급선회

    이재명 대통령이 24~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고심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 내부 기류가 당초 ‘무리하지 말자’는 신중론에서 ‘적극 검토’로 바뀌었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12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토 정상회담 참석과 관련해 대통령실)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초반

    중앙일보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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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속으로]부산 러너스테이션 조성, 교수-학생들이 아이디어 냈다 동아일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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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실전형 합동훈련, 30㎏ 장비 차고 물속에서 15분만에 구조 경상일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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