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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프로선발, 베트남 꺾고 문경국제대학배구대회 우승 마니아타임즈17:3831일 한국 선수들이 베트남과의 결승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 대학·프로선발팀이 베트남을 완파하고 2023 문경 BUNP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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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뉴시스17:37[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겸 대한산악연맹 명예회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이 회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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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1일 KT전 선발투수 교체 와이드너서 홍정우 아이뉴스2417:37[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발투수 변경을 알렸다. 선발투수가 바뀐 팀은 삼성 라이온즈다. 삼성은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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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확대 엔트리…LG 서건창·두산 이유찬 1군 복귀 연합뉴스17:37(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9월 1일부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1군 엔트리는 팀당 28명에서 33명으로 늘어난다. 엔트리가 확대되면서 5월 19일 2군으로 내려간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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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에 29세 투손 MVP가 돌아온다…국대급 외야를 어떻게 살찌울까[MD광주] 마이데일리17:36[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NC의 내달 1일 확대엔트리가 윤곽을 드러냈다. 강인권 감독은 31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투수 한재승, 조현진, 외야수 천재환,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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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멀리 친 임채리 "그 홀에서만 잘 맞았어요" [KG 레이디스 오픈 이모저모] 이데일리17:353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포토콜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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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US 오픈···세계 7위·5위 줄줄이 탈락 서울경제17:35[서울경제] 세계 랭킹 128위 도미니크 스트리커(스위스)가 7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꺾고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 오픈(총상금 650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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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국민은행 예선 4전 전승, 우리은행은 3승1패 스포츠서울17:3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국민은행이 박신자컵 조별예선을 4전 전승, B조 1위로 마쳤다. 우리은행도 3승1패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은행은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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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홈런 친 타자가 벤치 대기하는 이유는?[스경x라인업] 스포츠경향17:34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타자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SG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하재훈(33·SSG)을 제외하고 선발라인업을 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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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심장' 영입 추진…"텐하흐와 안 맞을 것" 우려 스포티비뉴스17:3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31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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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소노 농구단 "팬과 함께 흘린 눈물, 이제 감동으로 돌려드릴게요" YTN17:34[앵커] 지난 시즌 도중 해체된 데이원을 인수한 소노 농구단이 힘차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김승기 감독과 선수들은 어느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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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는 연패 탈출 생각 뿐" 승리 간절한 감독대행 첫 경기, 공격력 극대화 라인업 내세운다 [MD대전] 마이데일리17:34[마이데일리 = 대전 혜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이종운 감독대행은 첫 경기의 부담감, 설렘 보다는 연패 탈출에 대한 생각 뿐임을 밝혔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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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간판 안산 "올림픽보다 아시안게임이 더 치열할수도", 왜? 스포츠조선17:3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여자양궁 간판 안산(광주여대)이 다가오는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지난 도쿄올림픽보다 더 치열한 대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해 그 배경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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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전지희, "복식 스페셜리스트 기대하세요!" YTN17:34[앵커] 세계 최강 중국 탁구와 맞붙는 다음 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누구보다 기다리는 선수가 있습니다. 국적까지 바꾸고 테이블 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복식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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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부터"… 홍원기가 밝힌 안우진의 탈삼진 감소 원인 스포츠한국17:3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50) 감독이 안우진(24)의 탈삼진 감소의 이유를 말했다. 키움은 31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