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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신협과 '비즈니스 멤버' 실버 위촉식...청주시 주민자치회와 MOU 체결 OSEN18:04[OSEN=고성환 기자] 충북청주FC가 30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FC안양과의 홈경기에 앞서 신협과 Business Member 실버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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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전북 현대 뿐’ 전주 떠나는 프로구단들 데일리안18:04프로농구 KCC 이지스가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면서 이제 전라북도 전주에 남은 프로구단은 프로축구 전북 현대뿐이다. KBL은 30일 서울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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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고리 ‘뚝’…클린스만호 개편→‘마이클 김 포함’ 벤투 사단 전원 하차 스포탈코리아18:0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클린스만호가 코치진을 개편할 예정이다. 마이클 김 코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김 코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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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잠실] 이승엽 감독 "일요일 선발 박신지…콜업 투수들, 강한 마음 먹길" 일간스포츠18:04"선수 본인이 하기에 달렸다. 조금 더 강한 마음을 먹고, 퓨처스(2군)에서 올라왔다기 보다 1군에서 똑같은 상황, 입장이라 생각하고 승부에서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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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이우찬' LG 염경엽 감독, 확대 엔트리 5명 발표 노컷뉴스18:03KBO 리그 1위를 달리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9월 1군 엔트리에 콜업할 선수 5명을 발표했다. 좌완 이우찬과 오석주, 포수 김기연, 내야수 서건창과 김주성이다. 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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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주X, 명단 발표 패스, 벤투호 유산과 결별까지...9월 A매치가 클린스만에게 중요한 이유 인터풋볼18:02[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자신의 발언과 점점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월 27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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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PL 8위’ 맨유, WC 4강 주역 임대 제안→피오렌티나, 단칼 거절...‘500억’ 완전 이적 희망 포포투18:02[포포투=가동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소피앙 암라바트 임대를 추진한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피오렌티나의 암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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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신작 '어비스리움 매치' 사내 테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18:01(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어비스리움 매치'의 사내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31일 위메이드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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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출신 UEFA 핵심 간부 “10분 넘는 추가시간 터무니없어…선수들 몸 헤친다” 세계일보18:01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 도중 경기장 전광판이 후반 추가시간 14분 적용 사실을 알리고 있다. AFP뉴스1 유럽축구연맹(UEFA) 경기위원장(c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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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데려가기 위해 왔습니다!"…사우디 리그 '최고 경영자' 영국 입성 마이데일리18:01[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가 모하메스 살라(리버풀)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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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 아니네!!'…풀럼 MF, 뮌헨 러브콜에 "이적하고 싶다" 공개 요청→구단 합의 관건 엑스포츠뉴스18:01(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풀럼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이적 의사를 밝히며, 두 구단 간의 협상이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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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4연패 도전' 한국야구, 대만과 같은 조 편성…첫 경기는 홍콩전 엑스포츠뉴스18:01(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일정까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4연패 도전'에 나서는 한국을 포함해 참가국들의 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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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31일 600만 관중 돌파 유력…2019년 대비 평균 관중 약 5% 증가 엑스포츠뉴스18:01(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6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3 KBO리그는 30일까지 545경기에 누적 관중 597만83명이 입장해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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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캔자스시티전 대수비로 교체 출전…피츠버그는 3연전 싹쓸이 엑스포츠뉴스18:00(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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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북일고 12-2로 제압하고 가볍게 16강으로 [봉황대기 이 장면] 한국일보18:00야구명문의 맞대결로 눈길을 끈 경기에서 경남고가 천안북일고를 맞아 12-2, 5회 콜드게임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32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