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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9일) 연합뉴스06:16◆19일(화)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전충무체육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김천체육관·이상 19시) △테니스= 제35회 한국대학선수권대회(양구테니스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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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지단' 황인범과 이재성-이강인의 '무한 스위칭', 쿠웨이트 이어 팔레스타인 수비도 휘저을까 OSEN06:15[OSEN=정승우 기자] '코리안 지단' 황인범(28, 페예노르트)의 날카로운 패스와 이재성(32, 마인츠), 이강인(23, PSG)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6차전에서도 빛을 발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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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50억원 오버페이?…사령탑의 확신 "10승 투수 못지 않은 역할 기대, FA는 끝나고 평가 받아야" 스포츠조선06:15[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0승 투수 못지 않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을 마치고 가장 발빠르게 전력 보강을 위해 나섰다. FA 내야수 심우준(29)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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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리그에서 김민재 기록 따라올 수 있는 센터백은 없다'…억까 끝낸 독일 매체, 칭찬 릴레이 마이데일리06:1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무실점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17일 '괴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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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군면제 후 대표팀 거부 해명 "구단서 반대한 것" 머니투데이06:11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선수 시절 병역 면제 후 국가대표 차출을 거부했다는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추신수가 출연했다. 이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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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기대치 사라진 야구 한일전 일간스포츠06:11한국과 일본의 야구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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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스, 아빠 된 지 6일 만에 PGA 투어 첫 우승 '감격' 연합뉴스06:11(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라파엘 캄포스(푸에르토리코)가 아빠가 된 지 6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캄포스는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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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영욕의 국대 사령탑 역사→13 WBC 참사→14 AG 금메달→22 AG 금메달→23 APBC 2위→24 프리미어12 참사 마이데일리06:10[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중일(61) 감독의 다섯번째 국제대회는 참사로 마무리됐다. 류중일 감독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사령탑이다. 국가대표팀에서도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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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패는 불가항력' → 마레이 부상도 부상이지만.. 조상현 LG 감독의 처절한 깨달음 스포츠조선06:09[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남자프로농구 창원 LG가 거짓말 같은 줄부상 악재 속에 A매치 휴식기를 맞이했다. LG는 지난 2년 연속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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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문제, 해법은 있다①]결국 문제는 돈, 구단도 관리 주체로 나서야 한다 스포츠조선06:092024시즌 K리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흥행 돌풍 속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잔디다. 경기의 가장 기본인 잔디가 망가지며, 선수들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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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재밌는거 하네?" 휠체어농구,익스트림 스포츠 방불케한 박진감.. 10년째 타이틀스폰서도 없는 현실[현장리포트] 스포츠조선06:08추격의 속력을 가파르게 올리던 춘천 타이거즈의 슛이 림을 맞고 떨어졌다. 쫓기는 코웨이 블루휠스가 리바운드를 낚아챘다. 역습 찬스. 에이스 김상열이 휠체어 바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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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야 할 빚이 있다! '거침없이 4연승' 홍명보호→'홈 무승부 굴욕' 안긴 '복병' 팔레스타인과 6R 재격돌[WC예선] 마이데일리06:07[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번에는 꼭 이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5연승에 도전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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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양강' 흥국생명·현대건설, 24일 빅뱅…"5대5의 싸움" 연합뉴스06:06(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찌감치 '양강 체제'를 구축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36일 만에 맞대결한다. 2024-2025 V리그 2라운드 최고 빅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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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없는 '만 38세' 박상하 "동생들에게 지적 받는 서브…맹연습 중" 뉴스106:05(수원=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만 38세로 선수 생활 황혼기를 맞이한 KB 손해보험의 박상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자기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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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손흥민’ 경쟁 가장 앞섰다…외신도 극찬한 2003년생 막내 배준호 일간스포츠06:042003년생 축구 대표팀 막내 배준호(21·스토크 시티)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무대를 누비던 재능이 불과 1년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