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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레전드 아들의 포부 포포투21:40[포포투=김환] 카이 루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카이는 맨유의 전설 웨인 루니의 아들이다. 루니는 맨유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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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에서 정말 발전했다"...동료도 '라리가 30R 베스트11' 오른 이강인 인정 인터풋볼21:4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다니 로드리게스가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을 추켜세웠다. 레알 마요르카는 2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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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우선대상자 선정 KBS21:39[KBS 춘천]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24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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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고문'으로 돌아온 김연경…처음으로 함께 훈련 SBS21:33여자 배구 대표팀의 어드바이저, 고문 역할을 맡은 김연경 선수가 오늘(24일) 처음으로 훈련을 함께 하면서 후배들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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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시대' 저물고…대세는 '오른손 에이스' SBS21:33<앵커> 마운드의 강속구 경쟁과 더불어 오른손 투수들의 급성장이 올 시즌 프로야구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10년 넘게 한국 야구를 이끌던 좌완 에이스들의 바통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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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돌아온 '철기둥'…나폴리 우승 눈앞 SBS21:33※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166405 <앵커> 나폴리 김민재 선수는 유럽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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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폭풍 질주 '원더골'…프로 데뷔 첫 '멀티골' SBS21:33※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166404 <앵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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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리메라리가 사무국도 인정했다'…70m 폭풍질주 원더골→한국선수 최초 멀티골→이강인, 라리가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21:30[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 선수로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사상 최초로 한 경기 멀티골에 성공한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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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에게 ‘덜’ 혼나는 아론, “센터백인데 공격 주문하셔서 좋다” 일간스포츠21:30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선수들을 호되게 가르치기로 유명하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예외는 없다. 개중 꾸지람을 덜 듣는 이가 있는데, 바로 센터백 아론(27)이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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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고문'으로 돌아온 김연경, "많은 도움 드리면 좋겠다" 에스티엔21:30[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김연경(35)이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2전 전패 치욕을 당했던 대표팀이다.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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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교전 집중력 빛난 탈론, 제타 꺾고 시즌 첫 승 데일리e스포츠21:24사진=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2023 퍼시픽 5주 차 ▶탈론 e스포츠 대 제타 디비전 1세트 탈론 e스포츠 13 <헤이븐> 8 제타 디비전 2세트 탈론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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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日 제타 디비전 완파 ‘이변’… 시즌 첫 승리(종합) [VCT] OSEN21:24[OSEN=상암, 임재형 기자] 좀처럼 방향성을 찾지 못했던 탈론이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 강팀 제타 디비전을 제물 삼아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탈론은 2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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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 내가 도와준다니까"…스텔리니 후임은 '76세' 백전노장? 엑스포츠뉴스21:2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하기 위해 만 76세 백전노장 감독이 나섰다. 유럽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뉴캐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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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완성한 '백투백투백'…LA 에인절스의 홈런쇼 JTBC21:23< 캔자스시티 3:4 LA에인절스|미국 메이저리그 > LA 에인절스가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2대 1로 끌려가던 6회 말 '워드'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데요. 다음 타석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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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1분간 5실점' 굴욕적 패배…감독 대행 "내 잘못" JTBC21:22< 뉴캐슬 6:1|프리미어리그 > 경기 시작 2분 만에 첫 골을 허용하더니 4분 뒤 토트넘의 골문이 또 열립니다. 넣고, 넣고, 또 넣고… 뉴캐슬은 21분 만에 무려 5골을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