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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25득점 맹폭’ 한국전력 연패 충격 딛고 새해 첫 경기 승리 [SPO 인천] 스포티비뉴스16:46[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한국전력이 새해 첫날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한국전력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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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대 레인 연합뉴스16:46(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 SK 자밀 워니가 삼성 이스마엘 레인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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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집중' 뉴스116:46(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3점슛을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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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의 한숨 “12골 넣은 SON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한 달이나 빠지면 어떡해?” OSEN16:46[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덕분에 토트넘은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이제 손흥민은 없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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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훈아 어디가’ [포토] 스포츠동아16:45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허웅이 KT 허훈을 수비하고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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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이건 내 공이야' 뉴스116:45(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워니가 돌파를 시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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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젊은 선수...드록바 기대하면 안 돼" 포체티노 첼시 감독, 부진 계속되는 주전 ST 옹호 OSEN16:45[OSEN=정승우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2) 첼시 감독이 공격수 니콜라 잭슨(23, 첼시)을 옹호했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일(한국시간) "첼시 팬들은 디에고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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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슛을 부탁해’ [포토] 스포츠동아16:45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T 허운이 KCC의 수비를 뚫고 패스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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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스·조코비치,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2023 올해의 선수...안세영 27위 마이데일리16:45[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7·미국)와 '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37·세르비아)가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선정 2023년 올해의 선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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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14] 김원민과 홍예리, 4강 진출 테니스코리아16:45[양구=김도원 객원기자]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요넥스 14 양구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김원민(안동SC)과 홍예리(양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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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육, 새해 ‘청룡의 비상’을 꿈꾼다 경기일보16:45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경기도 체육이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경기체육은 지난해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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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새해 첫날 대한항공에 풀세트 승리...상위권 도약 희망 이데일리16:44새해 첫날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이긴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인천=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 프로배구 4위 한국전력이 3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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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2골' 손흥민·'10골' 황희찬, 이제 아시안컵 우승 정조준 뉴스116:4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이제 힘을 모아 64년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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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길 수 없다' 뉴스116:4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워니와 삼성 윤성원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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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 ‘파울 아니예요’ [포토] 스포츠동아16:44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전창진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