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대한항공 잡은 한국전력 선수들 스포츠조선16:491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는 양 팀 선수...
-
[포토] 한국전력 '대한항공에 3-2 짜릿한 역전승' 스포츠조선16:491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는 양 팀 선수...
-
존슨 ‘더블 수비를 뚫고’ [포토] 스포츠동아16:49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존슨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슛 쏘는 오세근 뉴스116:49(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오세근이 슛을 하고 있다...
-
[포토] 한국전력 '새해 첫날 기분 좋은 승리' 스포츠조선16:491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한...
-
안영준 '돌파구는 어디?' 뉴스116:49(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수비를 피해 돌...
-
"10회 연속 본선진출 자신···'런던 신화' 다시 쓸 것" 서울경제16:49[서울경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선배들이 따낸 동메달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싶어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정상빈(22·...
-
존슨 ‘슛 잘봐’ [포토] 스포츠동아16:49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존슨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한국전력, '감독 퇴장' 극복하고 대한항공 격파 스포츠투데이16:49[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을 제물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전력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
-
'감독 퇴장'에도 해냈다! 한국전력, 풀세트 끝 대한항공 격파... '4명 두자리 득점' 새해부터 웃었다 [인천 현장리뷰] 스타뉴스16:49[스타뉴스 | 인천=안호근 기자] 한국전력 선수들이 1일 대한항공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타이스(왼쪽)가 득점 후 권영민 감독을 바라보며 포효하고 있다. ...
-
송영진 KT 감독 “허훈 아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KBL] 쿠키뉴스16:49송영진 KT 감독이 허훈의 출전 시간이 길어진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수원 KT는 1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맞대결에...
-
‘이것만 한다면 NBA도 갈 수 있다’ 문정현이 배스에게 건넨 조언은? 점프볼16:48[점프볼=수원/김민수 인터넷기자] 문정현이 제안한 패리스 배스(28, 207cm)가 NBA에 가기 위한 방법은 바로 밥을 많이 먹는 것이었다. 배스는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
-
최준용 ‘밀어부쳐’ [포토] 스포츠동아16:48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최준용이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권영민 4세트 퇴장→블로킹 7-19인데 이겼다…타이스-임성진-서재덕 트리오 54점! 한국전력, 대한항공 꺾고 10승 고지 [MK인천] MK스포츠16:48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을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
-
송교창 ‘잘 뚫었어’ [포토] 스포츠동아16:47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송교창이 KT 허훈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