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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이건 내공' 뉴스116:55(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공을 지키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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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떠나고 연승’ 현대캐피탈의 뒤늦은 응답, 중심엔 김명관 스포츠동아16:54현대캐피탈 김명관. 사진제공 | KOVO최태웅 전 감독을 떠나보낸 현대캐피탈이 뒤늦게 응답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12월 24일 한국전력전부터 3연승을 달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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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또 MLB 홈페이지 메인 장식 "신인상 후보" 뉴스116:5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빅리거로 첫 발을 떼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또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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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판부터 혈투… 한국전력, 대한항공에 풀세트 역전승 연합뉴스16:54(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배구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4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전력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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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페이커’, 듀엣 ‘제우스’·‘케리아’ 팬 소통도 월드클래스 T1…5000여명 팬 하나된 ‘T1 CON’ [SS 현장속으로] 스포츠서울16:54[스포츠서울 | DDP=김민규기자] “팬들은 프로생활을 더 지속하고 발전시켜주는 원동력이다.” 오로지 팬을 위한 축제였다. 피아노 치는 ‘페이커’ 이상혁, 멋진 듀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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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상대 3연승' KT 송영진 감독 "배스·문정현, 승리에 큰 힘이 됐다" 뉴스116:53(수원=뉴스1) 문대현 기자 = 부산 KCC를 꺾고 4연승을 질주한 수원 KT 송영진 감독이 외국인 선수 패리스 배스와 문정현을 칭찬했다. KT는 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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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송영진 감독, '마스크맨' 허훈 27분이나 기용한 건…"큰 경기, 경험과 노하우 믿었다" 일간스포츠16:53"큰 경기라 허훈(수원 KT)의 경험, 노하우를 믿고 출전 시간을 길게 가져갔다. 조금 더 아껴써야 했다." 송영진 KT 감독이 접전 끝에 부산 KCC를 꺾었다. KT는 1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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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을 망쳐버린 일본 국대 수비수…“팀에 방해만 됐다” 비판 스포탈코리아16:53[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경기의 흐름을 바꿀 선수로 선택됐지만 어떤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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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슛 들어간다’ [포토] 스포츠동아16:51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존슨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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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힘은 자신있어’ [포토] 스포츠동아16:50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KCC 이승현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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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 연합뉴스16:50(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 SK 김선형이 슛을 하고 있다. 2024.1.1 jieunlee@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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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슛 연합뉴스16:50(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 SK 최부경이 슛을 하고 있다. 2024.1.1 jieunlee@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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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슛 연합뉴스16:50(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 SK 최부경이 슛을 하고 있다. 2024.1.1 jieunlee@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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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에 값진 골!' 손흥민, 득점 랭킹 2위로 우뚝..."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까지 인터풋볼16:50[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 값진 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2월 3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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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각 합류, 최대 난관은 일본…아시안컵 주사위는 던져졌다 서울신문16:50클린스만호가 중동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공격에서 창의성을 더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각 합류하는 가운데 아시아 최강 일본을 넘어 64년 만에 아시안컵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