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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수비에 중심 잃는 김준엽 [사진] OSEN23:12[OSEN=인천, 조은정 기자]울산 현대가 원정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울산 현대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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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희, '제르소 당황하게 만든 수비' [사진] OSEN23:12[OSEN=인천, 조은정 기자]울산 현대가 원정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울산 현대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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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출루로 무너진다… KIA 현실 보여준 6회, 언제든지 화약고로 돌변한다 스포티비뉴스23:10[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가 승부처에서 무너지며 연승 행진이 끊겼다. 결국 4사구와 실책이라는, 가장 피하고 싶은 단어들이 KIA를 괴롭혔다. KIA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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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조던의 재림' 지미 버틀러를 향해 쏟아진 찬사들 점프볼23:02[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마이애미 히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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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없는' SON 등 토트넘 선수단, 뉴캐슬전 1대6 참패 사죄했다, "티켓 환불해드립니다" 스포츠조선23:02[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선수단이 뉴캐슬전 1대6 참패로 상처받은 팬들의 마음을 사죄 메시지와 환불로 달랜다. 토트넘 구단은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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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야구장 출차 지옥, 랜더스필드 시간 확 줄였다 스포츠조선23:00[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주말이면 수십분씩 걸렸던 인천구장 출차 시간이 확 줄어들었다. 출차 시간 개선을 위한 구단과 관할 경찰서의 노력이 눈에 두드러지는 효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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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끝내기 주역' 오지환 "외야수가 앞쪽에 있는 게 보였다" 엑스포츠뉴스23:00(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부상 회복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백기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어냈다. LG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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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강속구로 부족한가…신무기 장착한 안우진 “구종 많으면 편하잖아요” [오!쎈 고척] OSEN23:00[OSEN=고척, 이후광 기자] 159km 파이어볼러 안우진(키움)에게 만족이란 없다. 스위퍼라는 신무기를 연마하며 스스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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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3→맨시티'…아르테타의 맨시티 격파 전략 "발버둥 치겠다!" 마이데일리23:0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 운명적인 경기가 다가왔다. 아스널은 오는 27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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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챌린지가 또…KIA 차세대 에이스 9피출루·1실점 ‘2023 연구대상’[MD광주] 마이데일리22:59[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2023년의 연구대상이다. KIA 이의리는 참 희한하다. 2022년 9월24일 창원 NC전서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6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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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9호 끝내기' 오지환, "작년 괜찮은 느낌대로, 타격이 재밌다" [잠실 톡톡] OSEN22:58[OSEN=잠실,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이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와 시즌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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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팀 순위표]LG-SSG, 1, 2위로 자리 바꾸고 키움-kt는 6, 7위로 순위 바꿔 마니아타임즈22:56[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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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법’ 모르는 포항…‘이기는 법’ 잊은 수원 경향신문22:56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52)은 25일 수원 삼성과 K리그1 9라운드를 앞두고 “(김)승대에게 4주년 선물을 받고 싶다. 내 욕심일 수도 있지만 4년 전에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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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워니 45점 합작 ‘몰빵 농구’…SK가 먼저 웃었다 경향신문22:55이번 시즌 프로농구 서울 SK에서 김선형과 자밀 워니의 활약은 ‘상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최준용이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플레이오프에서 둘이 차지하는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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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안우진, 3연패 키움 구했다 경향신문22:55전년도 KBO 최고 투수다운 승리였다. 수비진의 잇따른 실책에도, 부족한 타선 득점 지원에도 키움 에이스 안우진(24·키움·사진)은 기어이 팀을 3연패 수렁에서 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