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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 승부→안타' 윌리엄스, 최준용에 선사한 '악몽의 복귀전' 스포츠한국06:00[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29)가 롯데 자이언츠 '필승조' 우완 불펜투수 최준용(21)에게 '악몽의 복귀전'을 선사했다. 한화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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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린 주전 유격수, 그런데 그 사이에 자리가 찼다 엑스포츠뉴스06:00(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주전 유격수였던 하주석이 출장정지 징계가 풀리면서 퓨처스리그에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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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나 같이 뛰었는데도 끝내..두 슈퍼스타의 지독한 엇박자[슬로우볼] 뉴스엔06:00[뉴스엔 안형준 기자] 두 슈퍼스타가 함께 건강하게 맹활약하는 시즌은 끝내 오지 않을 듯하다. LA 에인절스는 7월 5일(한국시간) 초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4일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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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가세한 현대모비스, 김현민-장재석이 생각한 효과는? 바스켓코리아06:00“감독님께서 빅맨들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현민) “빅맨 라인이 더 막강해질 것 같다” (장재석) 울산 현대모비스는 2023년 여름 FA(자유계약)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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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새 스승? PSG, 엔리케와 2년 계약…음바페에 대해선 입장 고수 “2주 안에 계약 연장 아니면 떠나!” MK스포츠06:00이강인의 새 스승이 될 남자 루이스 엔리케가 파리 생제르망(PSG)과 2년 계약을 맺었다. PSG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리케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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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장정석·박동원 악몽…김태군도 예비 FA, 못 잡으면 류지혁만 아깝다[MD인천] 마이데일리05:59[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이른바 학습효과다. KIA가 1년 전 아픔을 절대 반복해선 안 된다. KIA가 두 시즌 연속 포수를 외부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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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나-베컴-호날두...'맨유 7번'의 새로운 주인,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포포투05:56[포포투=백현기]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번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트가 맨유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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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TENNIS 연합뉴스05:53epa10728633 Jasmine Paolini of Italy celebrates winning the second set as she plays Petra Kvitova of the Czech Republic in their Women's Singles 1st round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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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자만 3명' 실패로 끝난 롯데의 도전…고비 때마다 '발목' 잡혔다 [대전리포트] 스포츠조선05:51[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완전체'를 꿈꿨지만 아직 일렀던 걸까. 부상 복귀자 3명을 총동원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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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퇴소일이다!', 獨매체 "뮌헨 담당의가 메디컬테스트하러 한국 도착" 스포츠한국05:50[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김민재(26)의 훈련소 퇴소일이 밝았다. 훈련소에서 나오자마자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뒤 뮌헨과의 계약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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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예비 FA 포수 트레이드…박동원 놓쳤던 KIA, 김태군은 붙잡을까 OSEN05:50[OSEN=한용섭 기자] KIA 타이거즈가 2년째 ‘예비 FA’ 포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이번에는 주전 포수로 붙잡아둘까. KIA는 5일 삼성 포수 김태군(33)을 데려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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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캡틴이 찢었다" 33세 '고참' 이유있는 변신, 빨래판 복근+줄무늬 근육 '깜놀' 스포츠조선05:47[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의 '찢어진 복근'이 화제다. 영국의 '더선'은 5일(현지시각) '헨더슨이 일찌감치 휴가를 접고 포르투갈 알가르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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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김원균, “충북청주에서 200경기까지 함께 하고파” OSEN05:46[OSEN=우충원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3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9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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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 혜자 FA' 이런 리드오프 또 없다...결승타+투런포 포함 3안타 3타점 맹활약 '이강철 감독은 행복한 미소' 스포츠조선05:46[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김상수의 마법 같은 활약은 계속된다' 결승타+투런포 포함 3안타 3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이강철 감독을 미소 짓게 만든 김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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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류지혁에 눈시울 붉어진 김도영 “듣는 순간 청천벽력, 신인 때 가장 먼저 다가온 선배였는데…” MK스포츠05:42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트레이드로 떠난 선배 류지혁을 떠올리면서 눈시울을 살짝 붉혔다. 신인 시절부터 자신을 각별하게 챙겨준 선배였기에 갑작스러운 이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