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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서울시리즈 글래스노우vs다르빗슈, 야마모토vs머스그로브 선발 대결 뉴시스08:06[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오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시즌 개막 2연전을 펼치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원투펀치를 선발로 내세운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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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관계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스포츠경향08:06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6일 광명스피돔에서 직원, 협력업체, 광명소방서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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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없었던 공격수 조규성, 팀은 1-0 승리.. 골 맛좀 봤으면 마니아타임즈08:03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12일(한국시간) 덴마크 라네르스의 케페우스 파크 라르네스에서 열린 라르네스FC와 2023-2024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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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미모”…여자배구 이다현 동남아 스타 MK스포츠08:03미들 블로커 이다현(23·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까지 아우르는 체육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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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발리예바 4년 징계, 러시아 정부가 주도했다 MK스포츠08:03카밀라 발리예바(18) 출전 자격정지는 러시아의 적극적인 주장이 있어 가능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월30일 “금지약물 규정을 위반한 카밀라 발리예바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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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자 “박항서 베트남축구 혁명가이자 선생님” MK스포츠08:03미드필더 르엉쑤언쯔엉(29)이 베트남대표팀 사령탑 시절 박항서(67)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르엉쑤언쯔엉은 3월7일 인터넷 방송 XT6에 출연하여 “발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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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학교 오타니 서울시리즈 단체시청…응원도 준비 MK스포츠08:03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30)는 모두가 인정하는 일본 스포츠 넘버원이다. 이런 오타니가 대한민국을 찾는다. 서울 거주 일본인들은 설렘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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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월클 풀백' 0원에 잃을 위기...레알, '860억' 높은 이적료 난색→내년 FA 영입 고려? 포포투08:02[포포투=오종헌] 레알 마드리드는 알폰소 데이비스의 이적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11일(한국시간) "데이비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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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우승 발언 후 2R만 첫 패배…수원 삼성, 자신감보다 처절한 현실 인식과 치열한 태도가 먼저다 스포츠서울08:01[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하하, 뭐 자신감 있을 수 있죠. 막상 시즌을 지나다 보면 2부 리그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알게 될 겁니다.” K리그2의 한 감독이 염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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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민보다 낫다'는 정호연…이정효호 광주FC서 '2호 국가대표' 연합뉴스08:01(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올해도 또 (국가대표 선수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팀 성적이 좋아야겠죠. 그래야 관심을 받아 우리 경기에 많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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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규의 다른 생각] 야구 선수에게 좋은데 말로 설명하기 힘든 '명상' 일간스포츠08:0110여 년 전이었다. 당시 "남자한테 참 좋은데,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는 건강보조식품 광고가 인기였다. 필자는 야구 선수와 명상의 관계가 이 광고 문구와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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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터뜨리고 공개 어필했지만…또다시 고배 마신 이승우 [GOAL 종로] 골닷컴08:00[골닷컴, 신문로] 강동훈 기자 = 이승우(수원FC)가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축구대표팀 사령탑 교체와 함께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약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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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야수진이 언제 이렇게 쌓였나… 선수들은 잔인, 이범호는 고민, 팬들은 기대 스포티비뉴스08:0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외부에서 특별하게 뭘 긁어모은 것 같지도 않은데, 지난해 1군 선수도 개막 엔트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올해 우승권 판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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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문성곤, 사냥개 이빨 다시 드러낼까? 점프볼08:00국내 최고의 수비형 포워드 아니 수비수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문성곤(31‧195.6cm)이다. 데뷔 이후 단 한번도 두자릿수 평균 득점을 넘어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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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막내' 강원FC 기록 브레이커, 양민혁 "(양)현준 형처럼 되고 싶다" 스포츠조선08:00강원FC의 '막내' 양민혁(17)이 K리그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2006년 4월 16일인 양민혁은 데뷔와 동시에 구단의 각종 기록을 작성했다. 양민혁은 지난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