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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격파' 김연경 "마지막까지 이겨야 한다…페퍼에 약간 기대" 스포츠투데이23:59[수원=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김연경(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또한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같은 입장이다. 흥국생명은 12일 오후 7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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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치어리더 '열정적 응원에 시선고정!' [엑's 숏폼] 엑스포츠뉴스23:20(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박성은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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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수원] "광주도 다 오시는 거죠?"...강성형 감독의 농담 속 '정규리그 우승 실패’ 아쉬움→페퍼전 '마지막 기회' 마이데일리23:17[마이데일리 = 수원 최병진 기자]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우승 확정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농담으로 승화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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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6점' 흥국생명, 선두 현대건설 3대 0 완파 YTN23:09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누르고 두 팀 간 격차를 승점 1점 차로 좁혔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16점으로 고비마다 점수를 뽑고, 수비에서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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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에 울었는데…‘과일 바구니 보내고픈’ 아본단자 감독, 왜? [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23:03[스포츠서울 | 수원=강예진 기자] “과일 바구니라도...”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6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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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진출 축포 막힌 현대건설, 사령탑도 한숨..."남은 기회 살리겠다"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22:45(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안방에서 정규리그 1위 확정 축포를 쏘려던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계획이 틀어졌다. 흥국생명에게 뼈아픈 완패를 당하면서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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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조원태 총재, 승리한 김연경과 이야기...수비 기준기록상 5,000개 달성. 발리볼코리아22:38【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12일(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vs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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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페퍼에 과일 바구니라도 보내야 하나" 뉴시스22:23[수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경쟁 팀 현대건설의 리그 최종전 상대인 페퍼저축은행을 응원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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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선발 복귀한 현대캐피탈 김선호 "기회 올 거라 믿어" 연합뉴스22:21(천안=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25)에게 2023-2024시즌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시즌 초반 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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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최종전 완패→1위 확정 실패→무거운 광주행…“한 번 더 남은 기회, 잡겠다” [오!쎈 수원] OSEN22:20[OSEN=수원, 이후광 기자] 현대건설이 홈 최종전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지 못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6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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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팬이 더 많지 않았나요" 김연경이 찾았다, '꼴찌에 패배→1위팀 셧아웃 격파' 반전 이끈 원동력 [수원 현장인터뷰] 스타뉴스22:11[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2023-20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배구 현대건설 대 흥국생명 전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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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통합우승’ 불씨 살려…우리카드, 첫 챔프전 직행 ‘덜미’ 서울신문22:10‘배구 여제’ 김연경이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막으면서 흥국생명에 17년 만의 ‘통합 우승’ 꿈을 되살렸다. 남자부에서는 창단 처음 챔피언 결정전(5전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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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원정에도 우리 팬 많더라고요…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연합뉴스22:08(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6·흥국생명)이 화려한 공격력을 뽐내면 그날 경기의 가장 큰 함성이 터져 나온다. V리그 모든 경기장이 김연경에게는 '홈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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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 "페퍼전 패배 충격…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뉴시스22:07[수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직전 경기와 확연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 중심에는 에이스 김연경의 활약상이 있었다. 흥국생명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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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현대건설 리그 1위 등극 저지 ‘우승은 최종전으로’ KBS22:05[앵커] 여자 프로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에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에 완승을 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선두 현대건설에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는데, 김연경이 역시 김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