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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8 핸드볼, 사우디에 패해 조 2위로 4강행…쿠웨이트와 결승 다툼 뉴스109:45(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U18(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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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부진이 안타까운 호날두 "퍼거슨 은퇴 이후 발전 없어" SBS09:4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10년 넘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는 '친정팀'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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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광주FC, 사상 첫 아시아 무대 득일까 실일까 오마이뉴스09:45[곽성호 기자] ▲ 광주FC 이정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한 번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가고 싶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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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선발카드 성공, 김태형 감독 마음에 쏙…"기대 이상의 호투, 정말 잘 던졌다"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09:42(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박진의 호투에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롯데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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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트랙에서 마라톤을? 상징적 장소 ‘피오라노 서킷’ 역사상 첫 오픈, 누구나 참가해 달린다 스포츠서울09:42[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페라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피오라노 트랙과 마라넬로 공장의 중앙 도로를 일반에 개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포츠행사, 마라톤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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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IBK→페퍼→도공 돌아 GS로…최가은 "자신을 뛰어 넘는 업그레이드 시즌" 에스티엔09:42[STN뉴스] 이상완 기자 = GS칼텍스 미들블로커 최가은(23)은 2019~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지만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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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왜 김태형 아닌 김태현일까…147km 계투 즉시전력감도 데려왔다 "전략에 따른 지명 만족" 스포티비뉴스09:42[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번 드래프트는 사전 라운드별 전략에 따라 기존에 생각했던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롯데의 미래를 이끌 10명의 새 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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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안심해도 될까…LG, 벌써 PS 준비 모드 괜찮나, ‘10위→4위’ 추격자 무섭다 OSEN09:41[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는 정규시즌 3위를 안심해도 될까.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5-9로 패배했다. LG는 전날 10일 롯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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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너무 조용해서, 다른 한 명은 자기만 알아서' 귄도안,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들에게 불만 있었다 인터풋볼09:41[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일카이 귄도안이 바르셀로나 동료들의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귄도안은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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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목표는 유럽대항전이다...출전 위해 '임대 도전' 택한 정우영, 부활 꿈꾼다 OSEN09:40[OSEN=정승우 기자] 정우영(25, 우니온 베를린)은 잔류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큰 목표가 있다. 독일 '키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시즌 VfB 슈투트가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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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홈런으로 퉁쳐”…깨어난 거포 유망주 스포츠경향09:402016년 입단 이성규 첫 20홈런 기량만개 “긍정마인드 도움됐죠” 이적생 국민 거포 박병호의 한마디 머릿속 싹 정리돼 삼성 이성규(31)는 평소 심성이 착하기로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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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TD가 전하는 메시지] 한국 테니스가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그날까지 테니스코리아09:392004년 시작한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가 올해로 햇수로 21년, 투어대회로는 20년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미개최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가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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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 뛰었던 JT 마블러스와 합동훈련 진행…아본단자 “선수들 손발 맞추는데 집중” MK스포츠09:39흥국생명이 2024-25시즌을 대비해 일본 명문 JT 마블러스 구단을 한국으로 초청,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JT 마블러스는 지난 11일 입국했으며, 용인 흥국생명 연수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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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제명' 손준호 "중국 공안이 가족 협박, 거짓 자백 유도" 오마이뉴스09:39[박시인 기자]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을 당한 손준호(32·수원FC)가 중국 공안의 협박으로 혐의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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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팩트는 ‘돈 받은 것’… 손준호 “승부조작 대가 아니었다” 세계일보09:38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아 선수 생명에 위기가 닥친 손준호가 결백을 주장했으나, 해소되지 않은 의문이 많다. 1시간이 넘는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