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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개시 시간 확정 쿠키뉴스10:09KBL은 오는 10월19일 개막하는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개시 시간을 확정했다. 평일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10월19일 부산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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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vs이창호 꿈의 대결, 보기드문 '무승부' 나왔다 스포츠한국10:09[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현재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인 신진서(24)와 가장 오랜기간 시대를 지배했던 바둑기사 이창호(49)간의 '꿈의 대결'은 바둑에서 보기 힘든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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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 감독 “김하성,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해”..MLB.com은 “9월 말-10월 복귀 가능” 뉴스엔10:08[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의 복귀가 여전히 요원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의 복귀가 계속 늦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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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악’은 피했다…외데고르, 발목 부상 최소 3주→북런던 더비·챔스 모두 결장 스포츠서울10:08[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그래도 최악은 피했다. 아스널 핵심 마르틴 외데고르는 9월 A매치 기간에 노르웨이 대표팀에 발탁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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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평일에는 19시-주말에는 14시와 16시 시작 바스켓코리아10:07KBL은 10월 19일(토) 개막하는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개시 시간을 확정했다. 평일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19일(토) 부산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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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디 지적’에 ‘아이유 콘서트 취소’ 민원까지 스포츠동아10:07[동아닷컴] 아이유-손흥민. 사진=아이유 SNS-스포츠동아DB[동아닷컴]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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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호연', 편의성 지속 개선 중... 추석 맞이 업데이트 단행 엑스포츠뉴스10:07(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엔씨소프트 신작 '호연'이 추석 명절에 앞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12일 엔씨소프트는 신작 '호연'의 추석 맞이 정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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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청소년 대표팀, 亞핸드볼선수권 조 2위로 준결승 진출 에스티엔10:06[STN뉴스] 최영신 기자 = 핸드볼 남자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청소년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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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박지성, 감독 최용수···다시 없을 ‘레전드 축구팀’ 뜬다 서울경제10:06[서울경제] “단장은 박지성, 감독은 최용수” 레전드로 불리는 두 사람이 이끄는 특급 축구팀이 11월 창단한다. 11일 쿠팡플레이는 박지성과 최용수를 비롯한 레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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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9일 홈경기서 '망곰베어스데이' 2차 이벤트 진행 스포츠투데이10:06[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오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망곰베어스데이'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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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빅토리 셀피' 293컷…갤럭시 제품 1만5000여 대 지원 일간스포츠10:06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1만5000여 대 갤럭시 제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리 올림픽·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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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람 “라이더컵 선발위해 DP월드투어 출전하겠다” 국민일보10:06LIV골프에서 활동중인 욘 람(스페인)이 미국과 유럽과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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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결산 - 외국팀 2편] '결과는 다소 아쉬움' 도요타, 남겨놓은 향기는 '매우 강함' 바스켓코리아10:05디펜딩 챔피언인 도요타 안텔롭스는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우여곡절 끝에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요타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충청남도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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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손준호, 여전히 풀리지 않은 '20만 위안' 미스터리 [ST스페셜] 스포츠투데이10:04[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징계로 선수생명이 끊길 위기에 처한 손준호(수원FC)가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호소했다. 그러나 결백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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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 뉴스110:0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동주(21). 김서현(20)에 이어 150㎞ 중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정우주(18·전주고)를 품었다. 160㎞를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