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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 꿈의 목표는 '과르디올라'...맨시티와 2025년 여름 '계약 만료' 포포투09:03[포포투=오종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노리는 차기 사령탑 후보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컷 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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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하이런 13점' 김가영, 조예은 꺾고 LPBA 32강 진출 스포츠투데이09:02[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끝내기 하이런 13점'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LBPA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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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이란 날개' 파즐리 "연봉이 선수 가치 전부 아냐" 이데일리09:01삼성화재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이란산 날개’ 알리 파즐리. 사진=삼성화재 배구단[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정관장 돌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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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반 다이크도 폭발했다, '호러쇼' 데 리흐트 공개 저격'…2G 연속 실수+실점에 "축구 더 배우고 와라! 최고 수준에서 벌을 받을 것" 마이데일리09:01[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네덜란드 대표팀 '캡틴' 버질 반 다이크가 팀 동료인 마타이스 데 리흐트에게 폭발했다. 그리고 공개 저격을 했다. 왜? 데 리흐트는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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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R급 선수들을 3R까지 확보한 것 만족스럽다" [2025드래프트] MHN스포츠09:01(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이번 드래프트 지명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남겼다. 한화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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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5위’ 추락 브라질이 심상찮다···“정체성 부족, 오랜 기간 부진” 비판 목소리 스포츠경향09:01브라질이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에서 5위로 떨어지자 자국 미디어의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브라질은 11일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8차전에서 파라과이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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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커브 배우고 싶다"는 정우주, 한화 "구위 확실, 무서울 정도로 발전할 투수" 일간스포츠09:00"류현진(37·한화 이글스) 선배님 커브를 배우고 싶어요." 전주고 정우주(18)가 걸출한 선배들이 기다리는 한화 이글스로 향한다. 동세대 영건 파이어볼러들도, 한국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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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경기' 개막…지난해 '준우승자' 김성현 출격 뉴시스09:00[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플레이오프 최종전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이번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가을 시리즈'로 다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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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빅토리 셀피' 293컷 찰칵" 연합뉴스08:58(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 시각) 패럴림픽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1만5천여 대 갤럭시 제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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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FIFA 후원 홈리스 월드컵 독점 중계 연합뉴스08:57(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후원하는 '서울 2024 홈리스 월드컵' 축구대회를 독점 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홈리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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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주장은 '부상결장' 토트넘 주장은 'A매치서 골맛'...아스날엔 위기, 토트넘엔 '기회' OSEN08:55[OSEN=정승우 기자] 아스날엔 위기가 닥쳤고 토트넘 홋스퍼엔 기회가 생겼다. 영국 'BBC'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의 마르틴 외데고르(26, 아스날)가 최소 3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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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손흥민, "예선 소집 무사히 마친 것은 팬들의 사랑 덕분" 에스티엔08:5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팬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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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진 기회 준다. 내년에는…" 보답 강조한 염갈량 리더십→1군 엔트리의 무거운 책임감 [잠실포커스] 스포츠조선08:5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수비가 정확히 대처하면 95% 죽는게 도루다. 하지만 그럴 거면 대주자 전문 선수가 왜 필요한가?" 부임 이래 일관되게 추진해온 '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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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위안' 손준호 미스터리, 당장 주말 경기는 어쩌나…"FIFA-협회-연맹 모두 별 말 없어" 스포티비뉴스08:52[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조작 혐의에 따른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 수원FC)가 의문점을 말끔히 해소하지 못했다.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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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건강히 다시 만나요” 오만전 맹활약 손흥민 인사 스포츠경향08:51“다음 소집 때도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아시아지역 3차 예선 2차전 오만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한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