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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2일부터 3일 간 2024시즌 민트 멤버십 판매 MK스포츠21:42많은 혜택이 있는 NC 다이노스의 ‘민트 멤버십’이 12일부터 3일 간 판매된다. NC는 “12일부터 3일 간 2024시즌 창원NC파크를 찾는 팬을 위한 색다른 상품인 민트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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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나오는 '박치기'... 이번엔 감독이 선수에게 '쾅'→결국 경질 OSEN21:41[OSEN=노진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레체의 로베르토 다베르사 감독이 상대 선수를 향해 ‘박치기’를 했다. 결국 그는 하루 만에 경질됐다. 레체는 12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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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억지 비판' 마테우스, 다이어는 호평... "새로운 CB 조합→UCL 우승 가능" 인터풋볼21:41[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로타어 마테우스가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마테우스는 독일 축구의 전설이자 뮌헨의 전설이다. 뮌헨에서만 30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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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설영우, "두려움이 없어졌고 자신감이 생겼다" [울산톡톡] OSEN21:40[OSEN=울산, 우충원 기자] "두려움이 없어졌고 자신감이 생겼다". 울산 현대는 1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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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기자회견장 찾은 김연경 “우승 보시려고 왔는데, 죄송해요” 스포츠경향21:40“우승 보시려고 왔는데, 죄송하게.” 흥국생명 김연경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으로 가득 찬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섰다. 흥국생명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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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MVP 첫 홈런, 제2의 오승환 KKK…우승후보의 순조로운 빌드업, 강철매직도 반색 [오!쎈 수원] OSEN21:40[OSEN=수원, 이후광 기자] 돌아온 MVP가 첫 홈런을 때려냈다. 제2의 오승환은 페이스 저하 우려를 딛고 삼진 3개를 잡아냈다. 2024시즌 우승후보의 빌드업이 순조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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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패장] 5경기 무승에 ACL 탈락…페트레스쿠 “부진의 원인, 터지지 않는 득점” 일간스포츠21:40전북 현대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더니 라이벌 울산 HD 원정에서 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중도 탈락했다. 단 페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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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은 'SON'이 책임진다!...공격 포인트 10개 달성한 4명의 'SON' 포포투21:40[포포투=김아인] 토트넘 홋스퍼는 네 명의 'SON'이 책임지고 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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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현대건설 잡은 흥국생명…우승자 막판까지 안갯속 한겨레21:40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잡으면서 정규 리그 선두 탈환을 위한 불씨를 되살렸다. 흥국생명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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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손가락으로 ‘찰칵’ 세리머니…손흥민 골 넣어도 팬들 마음 찢어졌다 OSEN21:39[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아픈 손가락으로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아스톤 빌라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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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앞에서 설영우 결승골’…울산, 전북 제치고 ACL 4강 진출 서울신문21:39프로축구 울산 HD가 ‘현대가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아시아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울산은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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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홍명보 감독, "전북 상대 기울어 졌던 운동장, 달라졌다" [울산톡톡] OSEN21:38[OSEN=울산, 우충원 기자] "기울어 졌던 운동장, 달라졌다". 울산 현대는 1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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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공수 맹활약...여자 배구 흥국생명 1위 불씨 살렸다 조선일보21:38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 벌인 벼랑 끝 승부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 희망을 살렸다. 흥국생명은 12일 V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3대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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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때문에 궁지 몰렸던 흥국생명 감독 "페퍼에 과일 바구니라도…" 뉴스121:38(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던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완파하고 역전 1위 가능성을 살렸다. 공교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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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믿었다” 박지현이 밝힌 트리플더블의 비결 점프볼21:37[점프볼=아산/김민수 인터넷기자] 박지현(24, 182cm)의 활약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믿음이 있었다. 박지현은 그 믿음에 트리플더블로 화답했다. 박지현은 12일 아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