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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팀 사흘간 소집‥"이강인 차출은 긍정적" MBC18:15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국내 선수만 모여 사흘 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대표팀은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 4명과 K리그를 대표해 올스타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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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vs리버풀? 둘 다 별로지만 리버풀이 더 싫어…맨유 특급 FW '솔직 고백' 엑스포츠뉴스18:15(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마커스 래시퍼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중 리버풀을 더 싫어한다고 밝혔다. 래시퍼드는 현재 맨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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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초청 우수 중학교 서머리그] 전주BC 이원우, 든든한 안방마님[스경포토] 스포츠경향18:15전주시 주니어 BC 포수 이원우가 25일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하늘내린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 경남중학교와 경기에서 외야수가 던진 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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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퇴장 상황' 돌아본 서튼 감독…"선수 보호가 감독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 엑스포츠뉴스18:15(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크고 작은 변수 속에서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게다가 사령탑은 볼 판정 항의로 경기 도중 더그아웃을 떠나야 했다. 사령탑은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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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홍원기 감독, 이정후와 짧은 대화..."격려 밖에 해줄 게 없더라" 일간스포츠18:14간판타자를 잃은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팀 전력 저하도 우려되지만, 한국 야구 아이콘인 ‘후배’가 시련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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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초청 우수 중학교 서머리그] 전주BC 안예찬 ‘아뿔사’[스경포토] 스포츠경향18:13전주시 주니어 BC 안예찬이 25일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하늘내린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 경남중학교와 경기에서 런다운에 걸려 태그아웃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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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판정 항의 퇴장' 롯데 서튼 감독 "선수 보호하려 했던 행동" SBS18:12▲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키움전에서 나왔던 퇴장 장면과 관련해 "선수를 보호하려고 했던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서튼 감독은 오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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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초청 우수 중학교 서머리그] 전주BC 정모광, 힘차게! 자신있게![스경포토] 스포츠경향18:12전주시 주니어 BC 정모광이 25일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하늘내린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 경남중학교와 경기에서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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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친 엄원상 "항저우에 꼭 같이 가자던데요?" 연합뉴스18:12(파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강인이가 (항저우에) 꼭 같이 가서 꼭 좋은 결과 내자고 하더라고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의 황선홍호 차출 여부가 축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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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김민재 vs 홀란 대결은 불발?…투헬 감독 “아마 뛰지 못할 것” 일간스포츠18:12유럽 축구 최고 수비수와 공격수의 정면충돌이 불발될까. 나란히 ‘괴물’이라는 칭호를 가진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와 엘링 홀란(23·맨체스터 시티)의 첫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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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승강제 리그,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 노컷뉴스18:12국내 동호인 수 1, 2위를 다투는 배드민턴 종목의 승강제 리그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열기를 더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택규)가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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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초청 우수 중학교 서머리그] 전주BC 황동민, 약간 밑에 맞았네[스경포토] 스포츠경향18:11전주시 주니어 BC 황동민이 25일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하늘내린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 경남중학교와 경기에서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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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멤피스!" 아틀레티코, 뜨거운 환대 받으며 한국 도착 풋볼리스트18:10[풋볼리스트=인천] 조효종 기자=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한국에 도착했다. 25일 오후 아틀레티코 스태프와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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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초청 우수 중학교 서머리그] 평택BC 김은호 ‘맞았다’[스경포토] 스포츠경향18:09평택BC 김은호가 25일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하늘내린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 동인천중학교와 경기에서 몸에 투구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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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언급...아쉬운 패배 속 '유의미한 기록' 케이시 페어, '16세 26일' 월드컵 최연소 출전 포포투18:08[포포투=오종헌]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