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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이 올리고, 남대문이 때렸다…우리카드가 선사한 'X-마스 서울 여행' 스포츠조선06:2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국보 1호 잖아요."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가 맞붙은 지난 17일 서울 장충체육관. 홈 팀 우리카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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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챔피언' 메시 입었다, 아르헨티나 '별 3개' 유니폼 공개 스포티비뉴스06:22[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아르헨티나 앰블럼 위에 별 3개가 새겨졌다. 월드컵 우승 뒤에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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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시 월드컵 MVP인 골든볼 수상! 개인 통산 2회 스포츠조선06:22[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별이 됐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는 최고 골잡이로 등극했다.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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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제' 펠레, 메시에게 축하 메시지..."분명 마라도나도 웃고 있다" OSEN06:22[OSEN=고성환 기자] '축구 황제' 펠레(82)가 첫 월드컵 트로피에 입 맞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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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대표팀 은퇴 안 한다... "챔피언으로 더 뛰고 싶다" 마니아타임즈06:20골든볼 수상한 뒤 시상대에 오르며 월드컵 트로피에 입 맞추는 메시[사진=연합뉴스] [사진=AFP/연합뉴스] "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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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여 보고계십니까'... 선왕에 바치는 '현왕' 메시의 WC 트로피[아르헨 월드컵 우승] 스포츠한국06:20[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는 36년 전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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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 이룬 메시 “이렇게 될 것 같았다… 은퇴는 아직” 국민일보06:20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으로 평생의 염원을 이룬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자국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될 것 같았다”고 자축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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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격한 포옹' 디마리아, 선제골+추가골까지..특급 조력했다 파이낸셜뉴스06:19메시(왼쪽)와 포옹하는 디마리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함께 일군 주역은 앙헬 디마리아(34·유벤투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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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카타르 월드컵 '골든볼' 등극..월드컵 최초 2회 수상 파이낸셜뉴스06:19골든볼(최우수선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메시가 FIFA컵(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아르헨티나 월드컵을 우승으로 장식한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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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룬' 메시 우승 소감은?.."대표팀 은퇴 안 할 것" 파이낸셜뉴스06:19시상식에서 우승 자축하는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회 시작 전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혔던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와의 결승전 승리 이후 "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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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LADESH SOCCER 연합뉴스06:18epa10373292 Bangladeshi soccer fans watch on a big screen a public broadcast of the FIFA World Cup Qatar 2022 final match between Argentina and France 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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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제대로' 아디다스, 소셜 미디어에 '5메시' 등장..."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다" OSEN06:17[OSEN=정승우 기자] 5명의 리오넬 메시가 등장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아디다스 풋볼'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리오넬 메시(35,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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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차버리고 춤춰 신경 건드리고…승부차기 공신 마르티네스 서울신문06:17아르헨티나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0·애스턴 빌라)가 펼친 고도의 심리전이 적지 않은 논란이 될 것 같다. 프랑스와의 숨막히는 120분 접전이 3-3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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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이요? 다승왕 하고 싶어요"...슈퍼 루키들이 온다 YTN06:16[앵커] 국내 여자골프 2023시즌은 어느 해보다 대형 신인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시아 아마추어 랭킹 1위 황유민을 비롯해 2부 투어 1인자 김서윤, 시드 순위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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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0일) 연합뉴스06:16◆ 20일(화) △프로농구= KCC-kt(19시·전주체육관) △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인천삼산월드체육관) 삼성화재-한국전력(대전충무체육관·이상 19시) △쇼트트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