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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둥글게 모여 초조한 10분..월드컵 10대 명장면 꼽혔다 파이낸셜뉴스06:32한국대표팀 선수들이 16강행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카타르 월드컵 16강행을 결정지은 포르투갈전 직후,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둥글게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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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칼로니 감독 "역사적인 순간, 즐기세요!" 연합뉴스06:32(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36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올려놓은 리오넬 스칼로니(44) 감독은 감출 수 없는 기쁨을 전했다.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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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르헨티나, 음바페의 프랑스 꺾었다…36년 만에 WC 우승 머니투데이06:31'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속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3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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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현대캐피탈[SS현장] 스포츠서울06:31현대캐피탈 선수들이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6연승을 마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 12. 18.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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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픈 팀 우즈, PNC 챔피언십 공동 8위…우승은 싱 부자 연합뉴스06:30(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똑같이 다리가 아픈 타이거 우즈(미국) 부자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인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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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어린 2루수는 8년 140억, 'GG 유격수' 오지환 다년계약은 100억 넘을까 OSEN06:30[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프 시즌에 다년 계약이 트렌드다. FA도, 비FA도 팀에 필수전력이라면 구단들은 4년 이상의 다년 계약으로 잡으려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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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외국인 투수, 부상 이력에도 한화가 지나칠 수 없었던 이유 스포티비뉴스06:3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부상 이력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32)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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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사우스게이트 감독, 유로2024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 풋볼리스트06:30[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며 다음 메이저 대회까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따. 잉글랜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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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포옹' 메시도 어머니 앞에선 아이가 된다 포포투06:30[포포투=한유철] 리오넬 메시도 어머니 앞에선 아이가 됐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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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눈물? 'NO, 세 번의 기회 남았잖아' MHN스포츠06:3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음바페에게 기회는 많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PSG)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다옌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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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야심찬 구상…더용-벨링엄 영입 노린다 풋볼리스트06:30[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프렌키 더용(바르셀로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고, 아울러 '뜨거운 감자'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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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국가대표 은퇴 안 한다 “챔피언 경험 이어갈 것” 헤럴드경제06:27[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조국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진정한 '축구의 신'이 된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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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찐GOAT'메시"아르헨대표팀 은퇴 NO! '39세'북중미월드컵 본다"[카타르월드컵] 스포츠조선06:26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것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국제 무대 은퇴 가능성을 일축했다.메시의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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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홀로 앉아 망연자실…음바페도 축신·챔피언이었다 스포츠조선06:25[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메시 대관식'으로 주목받는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였다. 음바페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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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의 화려한 대관식…"마침내 신화를 썼다!" SBS06:24※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011941 <앵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