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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더블' 도전 이어간다…5년 만에 FA컵 결승행 골닷컴08:0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블(2관왕)'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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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40주년 베스트11 ⑪] ‘롱런’ GK 김병지 “작은 목표가 깰 수 없는 기록 만들어” 일간스포츠08:03김병지(53)가 프로 무대를 밟은 1990년대는 골키퍼 춘추전국시대였다. K리그 40년 역사에 이름을 남긴 김병지와 신의손(63)은 1992년 각각 울산 현대와 일화 천마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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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세계챔프 넘어 아시아수영 역사 또 쓸까? MK스포츠08:03황선우(강원도청)가 최고점과 꾸준함 모두 아시아수영 자유형 100m 현역 일인자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유형 100m에서 48초00는 월드클래스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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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탈락' 첫 국제대회 도전 나선 마스터욱 3x3 농구단, 몽골서 값진 경험 했다 점프볼08:03[점프볼=서호민 기자] 마스터욱 3x3 농구단(이하 마스터욱)이 창단 후 첫 국제대회에 나서 값진 경험을 했다. 22일(토)과 23일(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FIBA 3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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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FA 미신청→5G ERA 1.00…34세 사이드암의 역투, ‘불펜 ERA 4.90’ 삼성 불펜에 힘 되나 MK스포츠08:03김대우는 삼성 불펜에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힘든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주말 3연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스윕을 내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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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유효슈팅 0개…손흥민, 평점 5.85 스포탈코리아08:02[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손흥민이 팀의 완패를 지켜보기만 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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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빨랐으면 역대최고 대참사였네’ 토트넘, EPL 역사상 두 번째 최단시간 5실점 OSEN08:02[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역대급 대참사를 당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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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제주도민체전 사흘간의 열전 마무리 KBS08:01[KBS 제주]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어제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도민체전은 제주시 일원에서 5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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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유벤투스 원정서 승리…자력 우승까지 승점 5점 뉴스108:00(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귀중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폴리는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까지 승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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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SSG 랜더스와 함께하는 장애인 프로야구 관람 에스티엔08:00[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유정복)는 지난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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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UEFA 클럽대항전 자체가 '위태'…토트넘의 암울한 미래 엑스포츠뉴스08:00(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의 미래가 암울하다.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가 아니라 유로파리그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등 UEFA 주관 클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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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뒤 3무5패, 최근 3연패…401경기 지휘한 최윤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진다[SS현장] 스포츠서울08:00[스포츠서울 | 청주=박준범기자] 최윤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충북청주FC는 23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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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보는 동네야구인가. 기본 망각한 플레이에 또 1승이 날아갔다. 1위도 뺏겼다[SC초점] 스포츠조선08: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1위 걸림돌은 다름아닌 LG 트윈스 자신이었다. 기본을 망각한 욕심에서 비롯된 플레이가 경기를 망치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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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깨고 7팀 전원 지명, “전반적으로 기량 괜찮다” 첫 아쿼 드래프트 기대감 UP 스포츠서울08:00[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첫 아시아쿼터 도입을 보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서울 스탠퍼드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7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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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에 미소, 159.5km 루키의 담대함…“워크에식이 첫번째 툴이다” 수베로의 칭찬 OSEN08:00[OSEN=대전, 한용섭 기자] 한화 특급 루키 김서현이 최고 159.5km의 강속구를 던졌다. 160km 스피드 만큼 마운드에서 담대함도 돋보였다. 수베로 감독은 “워크에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