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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내 골보다 팀 승리 더 기뻐" 단언, 이제 라리가 잔류 넘어 더 높은 곳 바라본다 스타뉴스09:15[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이강인. /사진=레알 마요르카 공식 SNS 갈무리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을 폭발시킨 이강인(22·마요르카). 개인 최고의 활약에도 그의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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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프리카TV 김차돌 스포츠사업실장, "낚시 콘텐츠에 진심인 이유는?" 스포츠조선09:14"낚시에도 진심을 담아보겠습니다." 개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스포츠 피싱의 대중화를 위한 글로벌 대회 GFL(글로벌 피싱 리그)을 출범시키고, 23일 그 첫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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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뉴캐슬과 경기 중 슈팅하는 토트넘의 손흥민 뉴스109:14(뉴캐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슈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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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뻐하는 뉴캐슬 선수 바라 보는 손흥민 뉴스109:14(뉴캐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실점을 한 뒤 상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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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환상질주골’ 이강인 멀티골로 마요르카 3-1 대승 완성 헤럴드경제09:1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이강인의 환상적인 질주와 멀티골 쇼에 홈팬들이 열광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이강인이 동점골과 쐐기골을 넣어 프로 데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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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포백 쓴 스텔리니의 해명, "부상자가 많아서 전환 선택. 경기 시작 25분 만에 무너질지 몰랐다" OSEN09:13[OSEN=이인환 기자] "보통 시스템 바꾸면 잘해야 하는데...".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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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전 실점한 뒤 허탈해하는 손흥민과 케인 뉴스109:13(뉴캐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2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실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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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과 경기 앞서 워밍업하는 토트넘의 손흥민 뉴스109:13(뉴캐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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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한 뉴캐슬 전 마치고 박수 치는 해리 케인 뉴스109:12(뉴캐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23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패배로 마친 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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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애리조나전 무안타 침묵…타율 다시 1할대로 문화일보09:12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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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손하트·만세포즈까지…한화 더그아웃에 폴라로이드 사진이 붙은 사연 문화일보09:1223일 2023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가 열린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경기 전 1루 쪽 한화 더그아웃 안쪽 벤치 의자 위에 걸린 폴라로이드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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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실패’ 임성재-미첼 조, 공동 6위 마무리 스포츠동아09:12임성재(오른쪽), 키스 미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키스 미첼(미국)과 짝을 이뤄 시즌 첫 승에 도전했던 임성재가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임성재-미첼 조는 24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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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기선 제압으로 통합챔프 기틀 마련 경기일보09:10‘안방에서 기선을 제압해 7할의 우승 확률을 잡아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에서 6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인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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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캐슬전 참패 토트넘 박제…21분 만에 5실점→EPL 역대 2위 수모 마이데일리09:10[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욕적인 참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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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통산 160승 양현종-통산 465개 2루타 최형우, 기록 행진은 어디까지? 마니아타임즈09:10양현종과 최형우(이상 KIA타이거즈)가 이틀 연속으로 KBO 리그 역사에 한 페이지씩을 장식했다. 양현종이 22일 광주 홈경기 삼성전에서 KBO 역대 3번째로 160승의 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