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140억 안 줘? EPL 갈래’…맨시티에 포착된 프랑스 국대 MF 스포탈코리아23:56[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유벤투스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아드리앙 라비오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는 6일(...
-
'네버 엔딩 스토리'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소집...유로 예선 출전 인터풋볼23:31[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루카 모드리치가 계속해서 국제 무대를 누빈다. 크로아티아축구연맹(HNS)은 6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에 출전할 소집 ...
-
'다이어-산체스가 문제였나' 무리뉴의 로마, 홈 리그 12경기서 단 5실점 OSEN23:29[OSEN=이인환 기자] 이탈리아의 조세 무리뉴는 달랐다. AS 로마는 6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펼쳐진 2022-2023 세리에A 25R 유벤투스전...
-
대패 충격이 컸나...'0골' 토트넘 FW→"맨유에 필요한 선수" 포포투23:20[포포투=백현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패 후 후유증을 앓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
-
경기 참패에 매너도 완패한 맨유, "팬들, 감독 만류에도 힐스버러 참사 조롱" OSEN23:01[OSEN=이인환 기자] 여러 가지 의미로 완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개최된 ‘2022-2023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홈팀 리...
-
래시퍼드 성숙해졌다...'안필드 참사' 후 "결과는 결과, 계속 믿고 뭉쳐야" 엑스포츠뉴스22:48(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확실히 성숙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로 거듭난 마커스 래시퍼드가 리버풀전 대패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맨...
-
맨유 월클 퍼포먼스 공격수 대박 터진 이유? “축구가 우선” 스포탈코리아22:48[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상승세 배경은 축구가 우선이 됐다는 의견이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활약해 급식이라는 별명과 ...
-
또 찾아온 '호날두 대변인', "텐 하흐 아직도 경질 안됐어?" 인터풋볼22:41[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지자로 유명한 피어스 모건이 노스웨스트 더비 이후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저격했다. 맨유는 6일...
-
'투지 실종된' 맨유...'뛴 거리'가 말해준다 포포투22:40[포포투=백현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패에는 이유가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
-
조금씩 변화하는 리버풀..."살라 없는 미래도 괜찮아" 엑스포츠뉴스22:30(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영국 언론이 리버풀의 변화를 주목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2/23...
-
콘테, 토트넘 떠난다…"후임으로 PL 승격팀 감독 유력" 스포티비뉴스22:27[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결국 재계약은 안 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
-
'EPL 최악의 추태→맨유 주장 박탈해야 한다'…리버풀전 태도에 분노 마이데일리22:19[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에 기록적인 참패를 당한 가운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태도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맨유는 6일(...
-
'역대급 원더골' 황인범, 유럽 무대 '커리어 하이' 새로 장식 인터풋볼22:16[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유럽 무대에서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 올림피아코스는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그리스 페이라이오스...
-
요리스 대체자 1순위인 이유...돈나룸마와 대등한 '선방률' 포포투22:00[포포투=백현기] 토트넘 훗스퍼가 다비드 라야를 노리는 이유가 있다. 토트넘이 요리스 대체자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요리스는 오랜 기간 토트넘의 붙박이 골키퍼로 활...
-
리버풀 '8500만 파운드 스타' 세리머니, 래시포드 조롱 의심 스포츠조선21:47[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윈 누녜스(리버풀)의 세리머니가 화제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세리머니를 모방해 조롱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