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훈-송교창, 3대3 아시아컵 농구 국가대표 선발 스포츠조선23:27[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허 훈과 송교창(이상 상무)이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 국가대표에 뽑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FIBA 3대3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
-
97% 지지 받았다... 김단비, 16년만에 첫 MVP 조선일보23:01“은퇴하기 전에 이런 날이 와서 정말 기쁘네요.” 여자 프로농구 김단비(33·우리은행)가 6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2-2023...
-
[NBA] 마침내 은퇴한다...42살 최고령, 은퇴 선언 점프볼22:31[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현역 최고령 마이애미 히트 소속 유도니스 하슬렘(42)가 은퇴를 예고했다. 바스켓뉴스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하슬렘이 올 시즌을 ...
-
[NBA] KD-어빙 떠난 브루클린 새로운 에이스 찾았다…24-31-21-38-33점 대폭발 점프볼22:22[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브루클린이 새로운 에이스를 찾았다. 브루클린 네츠는 6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넷츠와의 경...
-
V리그 최초 7000득점 금자탑…양효진은 여전히 목마르다 경향신문22:152007년 12월5일 프로배구 현대건설 ‘신인’ 양효진(34)은 한국도로공사와의 시즌 개막전에 주전으로 기용돼 15득점을 올렸다. 당시 언론들은 “큰 키를 이용한 타점 높...
-
마침내 ‘단비’…우리은행 김단비, 생애 첫 MVP 경향신문22:15‘공수겸장’의 리그 최정상급 선수 110표 중 107표 ‘압도적 지지’로 데뷔 16년 만에 ‘별 중의 별’ 우뚝 “전성기 최대한 늦게 내려가야죠” 김단비(33·우리은행)...
-
[NBA] 호주리그 MVP, NBA 진출한다 점프볼22:1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호주리그 MVP가 NBA로 향한다. ESPN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자비어 쿡스가 NBA 워싱턴 위저즈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호주리그 정규...
-
WKBL 김단비, 16년 만에 첫 정규리그 MVP KBS22:03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김단비가 데뷔 16시즌 만에 처음으로 MVP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김단비는 기자단 투표 110표 가운데 107표의 압도적 ...
-
허훈·송교창 3대3 아시아컵 농구 국가대표 선발 한국일보20:41허훈과 송교창(이상 국군체육부대)이 3대3 아시아컵 농구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선...
-
프로농구 창원LG, 4년 만에 6강 PO 진출 확정 KBS20:39[KBS 창원]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LG는 지난 4일 창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
-
허훈·송교창·김낙현·박정현, 3대3 국가대표로 아시아컵 참가 뉴스120:3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허훈(국군체육부대)이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 2023에 출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FIBA 3대3 아시아컵 2...
-
16년 만에 ‘단비’… MVP 갈증 풀었다 세계일보20:25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요동쳤다. 인천 신한은행에서 15년을 활약한 간판 김단비(33)가 아산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기면서...
-
[학교별 전력 현황] 자신감을 강조한 신종석 인헌고 코치, “실수해도 괜찮다” 바스켓코리아20:20신종석 인헌고 코치가 자신감을 강조했다. 인헌고는 작년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본선에 출전했기에 더 아쉬움이 남았다. 그렇기에 신종석 인헌...
-
국군체육부대 상무가 나아가는 방향 점프볼20:15[점프볼=제주/배승열 기자] 국민에게 인정받고 다가가는 상무. 지난 2일, 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은 제주도를 찾아 4일까지 이어진 2박 3일의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이적 첫 해 정규리그 MVP 등 5관왕 마니아타임즈19:576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가 윤덕주상을 받고 있다. 왼쪽은 한국실업농구연맹 주희봉 회장. [연합뉴스]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