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이 최고? 나에게 최고는 세리에A"…EPL '유혹'에 나폴리 FW의 답변 마이데일리23:3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현재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를 꼽으라면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을 빠뜨릴 수 없다. 오시멘은 올 시즌 나폴리 돌풍의 ...
-
옛정이 무섭다.. 사하, "참패? 호날두 있었다면 맨유 더 잘했을거야" OSEN23:24[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 알 나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니폼을 계속 입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
-
‘경질설’ 포터 감싼 펠릭스, “부진이 감독 탓? 모두의 잘 못이다” 포포투23:10[포포투=정지훈] 이번 시즌 첼시로 임대 온 주앙 펠릭스가 최근 부진에 대해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아닌 선수들의 잘 못이라면서 포터 감독을 감쌌다. 이번 시즌 첼시는...
-
맨유 에이스의 제스처가 쏘아 올린 논란, ‘정확한 위치 어디야?’ 스포탈코리아22:5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제스처가 논란을 불렀다. 맨유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
-
'복귀 완료' 콘테, "돌아와서 행복해…UCL 우승? 당연히 원해" 인터풋볼22:53[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복귀했다. 그리고 AC밀란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생각을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9일 오전 5시(이하 한국...
-
[일문일답]손흥민 "내일 가장 중요한 경기! 팀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갈 것" 스포츠조선22:51[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선수 대표로 기자회견에 나섰다. 팀의 사기를 북돋우었다. 손흥민은 7일 오후(현지...
-
AC밀란전 앞둔 손흥민 "정말 힘든 시기, 다시 뛰어야 한다" 마이데일리22:5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토트넘은 최악의 한주를 보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울버햄튼에...
-
손흥민 "AC밀란전, 시즌 종료까지 가장 중요한 경기…최선 다해야" 스포츠투데이22:38[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시즌 종료까지 가장 중요한 경기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AC밀란(이탈리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토트넘(잉글랜드)는 오...
-
손흥민 “콘테 감독 복귀 기뻐, 반드시 UCL 8강 진출” 다짐 스포티비뉴스22:30[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승리를 다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
-
'토트넘 물어뜯은' 울버햄튼에..."과거의 늑대가 돌아왔다" 에스티엔22:27[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토트넘을 이긴 울버햄튼을 향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울버햄튼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
-
‘공식 기자회견’ 나선 손흥민, “AC밀란전?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포포투22:25[포포투=정지훈]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둔 손흥민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이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
-
나폴리 감독, '토트넘 애물단지' 기회 또 준다…'UCL 위해선 로테이션 필요' 엑스포츠뉴스22:1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올시즌 홈에서 처음으로 진 나폴리가 탈출구를 마련하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렸던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다. 루치아노 ...
-
'밀란전 필승' 손흥민, "자신 없으면 나서지 말아야…팬들 실망 원치 않아" 인터풋볼22:06[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AC밀란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
-
래시포드, “결과는 결과, 과정을 신뢰하고 뭉쳐야 한다” 스포탈코리아22:00[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리버풀전 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 시간) “마커스 래시포드는 리버풀에 패배한 것...
-
'내 친구 욕하지 마!'…"도르트문트전 골 넣는다" 예언한 첼시 '절친' 마이데일리22:0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23세 동갑내기 '절친' 주앙 펠릭스와 카이 하베르츠의 우정이 뜨겁다. 두 선수 모두 세계 축구의 미래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