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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하는데 공이 2개, EPL 맞아?…토트넘은 행운, 에버턴은 격노 엑스포츠뉴스14:59(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에버턴이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펼친 공격이 그라운드에 들어온 또 하나의 공으로 인해 중단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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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각하다' 회이룬-안토니-가르나초, 세 명 도합 리그 1골...맨유 무너뜨린 웨스트햄 FW보다 적다 스포탈코리아14:55[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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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돕 '부활 프로젝트'의 일환인가...'전성기 지난' MF 영입 계획 포포투14:55[포포투=한유철] 바르셀로나가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폴란드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다. 186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와 적극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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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호골 손흥민 "토트넘에서 뛰는 것에 감사…나는 행운아" 뉴스114:49(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1)이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칭하며 토트넘 생활에 크게 만족을 표했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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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처럼 보이니까' 리버풀 엔도, 마우스피스 착용하고 경기 뛰는 진짜 이유 스포츠조선14:47[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걸 착용하면 게임모드에 들어가는 것 같다'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일본 국가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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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파울이라고? 술 마셨냐?"...'오심투성이' 심판 향해 분노 표출한 반 다이크 인터풋볼14:44[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버질 반 다이크가 크리스 카바나 심판을 향해 분노의 한 마디를 내던졌다. 리버풀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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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슈팅으로 11호골을 터트렸다" 英 매체 손흥민 평가... '손타클로스' 토트넘 4위 등극 OSEN14:41[OSEN=우충원 기자] "통쾌한 슈팅으로 11호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18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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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상대 NO 세리머니' 히샬리송, 광고판에 올라간 바르사 펠릭스와는 확실히 달랐다 스포탈코리아14:40[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히샬리송이 자신의 친정팀 에버턴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음에도 골 세리머니를 펼치지 않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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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혐의 국대 박탈’ 황의조, 교체 20분 부상 복귀전서 침묵 MK스포츠14:39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어 국대 자격이 일시 박탈된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복귀전을 치렀지만 침묵했다. 황의조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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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맨유의 '93년만 강등설'...1930년 이후 X-mas 전 역대 최다 '13패'→당시 아스널 우승+멘유 강등 마이데일리14:35[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명예 기록을 썼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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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X살라X손흥민, 게 섰거라!...'17경기 11골' 늦깎이 골잡이 포포투14:35[포포투=한유철] 도미닉 솔란케가 26세라는 비교적 적지 않은 나이에 기량을 만개했다. AFC 본머스는 2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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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의 수비력' 수적 열세 극복한 AT마드리드, 세비야에 1-0 승리 MHN스포츠14:30(MHN스포츠 이솔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AT 스타일'을 보여주는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바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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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4호골 실패, 아쉬움에 땅을 쳤다... 부상 복귀→날카로운 중거리슛 '평점 6.3' 스타뉴스14:23[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황의조. /사진=노리치시티 SNS팀 훈련에 집중하는 황의조. /사진=노리치시티 SNS'불법촬영 혐의'로 한국 축구대표팀 자격이 정지된 공격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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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카스마저 쇄골 부상, 왼쪽 풀백 자리에 큰 구멍이 난 리버풀 베스트일레븐14:23(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리스 국가대표 출신 코스타스 치미카스가 쇄골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뛸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치미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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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출범' EPL서 사상 첫 '女 심판' 등장…성공적 데뷔 호평 엑스포츠뉴스14:08(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992년에 출범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여성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프리미어리그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베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