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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정' 코나테, 리버풀 데뷔 후 무패 행진 엑스포츠뉴스18:40(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리버풀 1년차 신입생 코나테가 팀의 승리 요정으로 거듭났다. 리버풀의 수비수 이브라힘 코나테는 18일(한국시간) 세인트 메리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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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방출→PL 첫해 팀 핵심 우뚝! 토트넘 이어 맨시티도 '눈독' 스포티비뉴스18:40[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영국 무대 첫해부터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왼쪽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23,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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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게임 준결승' 박항서 감독 "말레이시아전 정신적-육체적 회복 완료" OSEN18:35[OSEN=노진주 기자] 박항서호가 말레이시아를 제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하겠단 각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9시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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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아스, "레알이 도합 100골의 삼지창(쓰리톱) 준비 중" 에스티엔18:30[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꿈의 삼지창(쓰리톱)이 실현 직전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로 이어지는 환상 듀오을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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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리버풀 '붉은 장벽', 37세에 은퇴 선언.."알약-주사로 버텼다" 인터풋볼18:28[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붉은 장벽' 마르틴 스크르텔(37)이 은퇴한다. 스크르텔은 지난 2008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이후 다니엘 아게르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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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올여름 노린다는 '손흥민2.0' 佛공격수 스포츠조선18:19토트넘이 '손흥민 2.0버전' 공격수를 눈독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HITC는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손흥민의 플레이스타일을 쏙 빼닮은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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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1년 더!' 디 마리아, PSG 떠나 유벤투스 이적 추진 포포투18:10[포포투=한유철] 유벤투스가 앙헬 디 마리아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2007-08시즌 벤피카에 입성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인 디 마리아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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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확정' 레반테 34세 에이스, 'FA 조항' 있지만 잔류 고민 풋볼리스트18:01[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강등이 확정된 레반테의 '노장 에이스' 호세 모랄레스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레반테가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라리가 무대를 떠난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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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이후 42년..프랑크푸르트, 레인저스 상대 우승 도전! [UEL 결승 프리뷰] 엑스포츠뉴스18:00(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차범근 전 감독 이후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크푸르트와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레인저스가 세비야에서 격돌한다. 오는 19일(한국시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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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토트넘, UCL 진출하면 토레스 영입 경쟁 승리할 것" 인터풋볼18:0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가까워진 토트넘 훗스퍼가 전력 보강에 열성이다.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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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박수 유도까지"..콘테의 '토트넘 언성 히어로' 관리 화제 스포티비뉴스17:56[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행동이 화제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토트넘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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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차붐과 함께' 이후 42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 풋볼리스트17:53[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가 차범근과 함께 했던 첫 우승 이후 42년 만에 두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 등극을 노린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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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4위' UCL 가시권인 콘테, '빅4' 영입리스트도 '역대급' 스포츠조선17:50[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빅4'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가 떴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자력 4위가 가능하다.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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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리버풀 수문장, EPL 최종전서 클린시트 1위도 겨룬다 뉴스117:48(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최종전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아직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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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팀 내 최다 득점자 황의조, 미래는 어떻게 될까 스포츠조선17:48[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황의조(30·보르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의 상황이 좋지 않다. 소속팀이 벼랑 끝에 몰렸다. 보르도는 2021~2022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