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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줄 게, 남아줘'..토트넘, UCL 진출 시 콘테와 '1년 더' 엑스포츠뉴스15:20(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에 성공하게 된다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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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손흥민..올여름 맨유로 이적하나? 뉴시스15:20기사내용 요약 맨유 레전드 네빌 "호날두 대체자로 손흥민 영입해야" 지난해 뮌헨 이적설 뒤로하고 토트넘과 2025년까지 재계약 가디언 "손흥민은 과소평가…제안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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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경쟁, 2위 손흥민이 유리하다? 현지 매체선 살라흐의 최종전 출전에도 물음표 스포츠경향15:19[스포츠경향]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을 노린다. 리그 최종전을 남긴 가운데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발끝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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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축구로 세계 최고' 꿈꾸던 중국, 현실은.. 뉴스115:18(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중국 프로축구(CSL)가 10년만에 흥망성쇠를 모두 겪었다. 10년 전 CSL 소속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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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팬이 선수 폭행.. 잉글랜드 2부리그 PO서 관중난입 머니S15:17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가 끝나고 홈팬이 원정선수를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은 이날 노팅엄이 승부차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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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동기부여' 미나미노, 거취에 "UCL 결승 후 이야기 할 것" OSEN15:16[OSEN=우충원 기자] "UCL 결승 후 이야기 할 것". 리버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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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제외? 그건 범죄야!"..클롭은 '행복사 직전' 인터풋볼15:1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미나미노 타쿠미에 대한 찬사를 남겼다. 그를 자주 출전시키지 않는 것은 범죄와 같다며 기뻐했다. 리버풀은 18일 오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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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난입'의 나쁜 예..팬의 고의 충돌→상대 공격수 부상 에스티엔14:59[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경기장에 난입한 팬이 상대 공격수를 공격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는 18일 노팅엄 포레스트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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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PL 득점왕 경쟁 손흥민 vs 살라흐 연합뉴스14:58(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 출신 최초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등극을 향해 불꽃 투혼을 발휘한다. 토트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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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의 유럽통신] 석현준 전 스승이 황의조 지도하나? 스포탈코리아14:52[스포탈코리아=프랑스(투르)] 김남구 기자= 석현준 전 스승이 황의조가 뛰고 있는 지롱댕 드 보르도 감독에 선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보르도는 2부 리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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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EPL 선발 출전→동점골 보답'..클롭 "미나미노, 차고에 있는 페라리 같다" 마이데일리14:52[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사우스햄튼전 역전승을 거둔 선수들에 대해 극찬했다. 리버풀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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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두 손 들었다..'음바페 지키기' 포기하고 레알행 기정사실로 베스트일레븐14:50(베스트 일레븐)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 PSG보다 음바페의 이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SP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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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하게 하네' 동료 저격한 자카, 구단 전설도 '실드 불가' 포포투14:50[포포투=한유철] 아스널 '전설' 이안 라이트가 동료를 저격한 그라니트 자카를 비판했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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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 "독일 이기려면 한국처럼 해라" 스포츠경향14:48[스포츠경향] 전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필립 트루시에(67)가 월드컵 8강을 노리는 일본에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일본은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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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도 인정 SON, '우상 호날두도 못한' EPL 새 역사 정조준 스포츠조선14:47[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역사를 향해 달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