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은 토트넘이 딱, 맨유 가는 거 정말 이상하지" 잔류 확신 스포탈코리아13:58[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전문가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잔류를 점친다. 케인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이적을 추진했다. ‘우승’을 바랐던 탓이다. 마침 스...
-
'잉글랜드 프리미엄?" 英 기자, "SON을 케인보다 선호하는 것은 넌센스" OSEN13:56[OSEN=이인환 기자] '넌센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인가.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지난 17일(한국시간)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선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흥민과 케인...
-
'손흥민 바라기' 네빌, 맨유에 영입 강력 추천 "호날두 대체할 선수" 베스트일레븐13:54(베스트 일레븐) 게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영국 '풋볼 런던'은 ...
-
"결승전서 만나고 싶다"..박항서호-신태용호, 라이벌 팀 꺾고 리턴매치 성사? [동남아시안게임] 엑스포츠뉴스13:49(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동남아시아 대회에서 다시 한번 준결승에 진출한 박항서호와 신태용호가 결승 진출을 두고 라이벌 팀들과 경기를 갖는다. 오는 19일(한국시...
-
콘테, 미래 구상 완료 "손흥민·케인은 다음 시즌도 함께" 스포티비뉴스13:40[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공격 듀오가 다음 시즌에도 함께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8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
레전드 네빌 "맨유, 호날두 대체자로 손흥민 데려와야" 아이뉴스2413:38[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친정팀에 손흥민 영입을 추천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7...
-
PSG, 음바페 설득 결국 포기 수순..남은 건 '레알행 발표'뿐 인터풋볼13:35[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결국 프랑스 무대를 떠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설득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7일(...
-
무리뉴 감독, 디발라 로마로 오도록 설득 중 에스티엔13:35[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주제 무리뉴(59) 감독이 파울로 디발라(28)를 영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993년생의 아르헨티나 공격수인 디발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
-
바르사 회장도 감독도 "재정 문제가 우선, 더 용 팔지도" 뉴스엔13:31[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르셀로나가 더 용을 판매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FC 바르셀로나는 최근 재정난이 심각하다. 우스망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등 '빅사이닝'...
-
SON 절친, 토트넘→에버턴 이적 5개월 만에 또.. "떠날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13:30[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이적 5개월 만에 델레 알리(에버턴)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 시간) “알...
-
'득점왕 경쟁 중인데' 英 언론인, "케인보다 손흥민? 동의 못 해" 포포투13:30[포포투=한유철] 손흥민과 해리 케인 중 누가 더 나은지는 영국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 이에 한 언론인은 케인의 편을 들었다. 이번 시즌 손-케 듀오의 활약은...
-
"리버풀 레전드도 미나미노 활약 인정했어!"..日 매체 화색 에스티엔13:27[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일본 매체가 과거 리버풀 FC에서 활약한 선수의 발언을 재조명했다. 리버풀 FC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
-
토트넘, 앙리 극찬한 '렌의 손흥민' 찍었다.. '빅리그 7G 연속골 괴물' 베스트일레븐13:25(베스트 일레븐) 근래 프랑스 리그 1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1명을 꼽으라면 마틴 테리어의 이름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테리어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
-
MEXICO SOCCER 연합뉴스13:18epa09954308 Alexis Canelo (R) of Toluca fights for a ball against Edmond Tapsoba (L), of Bayer Leverkusen, during a friendly soccer match between Diablos Roj
-
MEXICO SOCCER 연합뉴스13:18epa09954310 Jordan Sierra (R), of Toluca fights for a ball against Charles Aranguiz (L), of Bayer Leverkus, during a friendly soccer match between Diablos 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