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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도 최다골 합작 박수, "손흥민의 도움, EPL 기록 경신으로 이어져" 에스티엔11:17[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팬들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최다골 합작 기록 단독 선두에 박수를 보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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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vs솔샤르 장외 신경전, 터치라인서 1분간 언쟁(英 언론) 스포츠조선11:1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vs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맨체스터 더비' 답게 장외 신경전도 뜨거웠다. 영국 언론 미러는 8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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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셀로나에 남나.. '친 메시파' 라포르타, 클럽 회장 당선 뉴스111:1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친 메시파'로 통하는 조안 라포르타(58)가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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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어깨+발목 부상..솔샤르 "팀을 위해 희생했다" 에스티엔11:13[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부상이 심하지 않기를 바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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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vs신태용 인도네시아, 벌써 분위기 고조 MK스포츠11:09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박항서(64) 감독의 베트남과 신태용(52)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오는 6월11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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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의 충고 "딘 헨더슨, 행운의 기회 통해 실력 입증하라" 스포츠조선11:07[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스로 넘버1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골키퍼 딘 헨더슨에게 충고를 건넸다. 헨더슨은 8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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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틀레티코 원정 유일한 무패 질주 "끝까지 싸울 것" 스포츠경향11:06[스포츠경향]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마드리드 원정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 원정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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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합작 14골' 쐈다..26년만에 새 역사 썼다 서울경제11:04[서울경제] 토트넘이 자랑하는 ‘영혼의 짝꿍’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공격 콤비 역사를 새로 썼다. 손흥민은 8일(한국 시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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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맨체스터는 '빨간 맛'", 맨체스터 더비 승리한 맨유 MHN스포츠11:03[MHN스포츠 이솔 기자] 8일 새벽, 맨체스터가 '빨간 맛'으로 뒤덮였다. 한국시간 기준 8일 오전 1시 30분 치러진 맨체스터 더비는 맨유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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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장 매과이어, "우리의 전술적 접근은 완벽했습니다" 에스티엔11:03[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전술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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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타 바르셀로나 신임 회장, '메시 잔류' 공약 실현 위해 움직인다 풋볼리스트11:00[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주안 라포르타가 바르셀로나 회장으로 두 번째 선출됐다. 핵심 공약은 리오넬 메시의 잔류다.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이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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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퍼거슨도 두려웠던 삶의 경계.."앞으로 맑은 날을 얼마나 볼까?" 인터풋볼10:55[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뇌출혈 당시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었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영화 '알렉스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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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직접 투표했다..라포르타 회장, 메시 잔류시키나? 스포츠경향10:50[스포츠경향] 리오넬 메시(34)도 직접 투표권을 행사했다. 큰 관심을 모았던 바르셀로나 새 회장 선거에서 메시와 친분이 깊은 후안 라포르타(59)가 11년 만에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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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축구인데 100골은 괜찮네"..만족한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10:50[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화끈한 화력을 자랑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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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만큼 성장한 쇼, 세계 최고 레프트백 향해 한 발 더 풋볼리스트10:45[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못 하는 게 아니라 아픈 것 뿐이었다. 부상에 시달리며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루크 쇼가 이번 시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버팀목으로 급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