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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주형광 잇고 또 자기 개발.."신구종 느낌 좋다" 엑스포츠뉴스23:16[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는 '더 좋은 투수'가 되려 계속 노력하고 있다. 스트레일리는 작년 31경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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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년, 유격수 오지환 [이용균의 베이스볼 라운지] 경향신문22:16[경향신문] 오지환(31·LG)을 처음 본 건 2009년 가을이었다. LG는 경남 진주에 마무리 캠프를 차렸다. LG가 매년 찾던 연암공과대학교 야구장의 흙바닥에서 오지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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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신세계, 3할 타율 27홈런 예상 KBS21:59[앵커] 프로야구 개막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KBS 만의 흥미로운 분석 자료를 소개하겠는데요. 그 첫 시간으로 추신수의 한국 무대 첫 해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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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달 문화에 감탄한 신입 외인, 선배 외인 따라 한국 야구에도 적응 중 스포탈코리아21:42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스포탈코리아=고척] 김동윤 기자=KBO 리그에서는 선배 입장인 에릭 요키시(31)가 신입 조쉬 스미스(33)의 순조로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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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임시 유니폼 입고 인천서 오전 훈련→오후 부산 이동 MK스포츠21:15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임시 유니폼을 입고 홈인 인천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곧바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남부 지역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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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50km, 어렵지 않아요.. 파이어볼러 조요한, SSG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스포티비뉴스21:06[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147㎞ 밑으로 떨어지지 않네” SSG 속초 퓨처스팀(2군) 캠프에서 코칭스태프는 한 투수의 구속에 주목했다. 첫 번째 라이브피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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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MLB 시범경기 첫 등판 솔로 홈런 허용.. 쑥스러운 세이브 세계일보21:01‘빅리거’를 노리는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사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 홈런을 허용했지만 개막 로스터 진입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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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어메이징!' 폭풍 감탄사 연발시킨 윤대경의 슬라이더 결정구 [대전 스케치] 스포츠조선20:40"어메이징~ 오 마이 갓!" 한화 로사도 투수코치가 8일 윤대경의 슬라이더를 보고 연신 토해낸 감탄사다. 로사도 코치는 윤대경의 불펜투구를 태블릿 PC를 통해 분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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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서 도우미 현실화' 오재일, 원태인 선발 출격 9일 NC전 첫 선 OSEN20:14[OSEN=손찬익 기자] 원태인과 오재일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은 오는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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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야구 나이는 24살" 롯데 김건국,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부산스케치] 스포츠조선20:05[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롯데 자이언츠 떠오르는 불펜 필승조 김건국 '2021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해 오늘도 구슬땀'. 롯데 김건국은 어느덧 프로 15년 차 베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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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임시 유니폼 입고 가벼운 훈련..오후 부산 이동 뉴스119:51(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임시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제주도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으로 돌아와 7일 휴식을 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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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맞아도 크게 헛쳐도 걱정마!.. 아직은 MLB 적응기간 서울신문19:11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맞았지만 평정심을 유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양현종은 8일(한국시간)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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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재활한 유망주, 수비 두 번에 '하이라이트 필름' 제조 스포티비뉴스19:0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신준우는 2019년 18세 이하 청소년 대표 출신 유망주다. 키움은 신준우를 대만 1군 캠프에서 지켜볼 생각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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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좋다"..롯데 유격수 미래 주목 [사직:캠프노트] 엑스포츠뉴스19:00[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층이 더 두꺼워질 전망이다. 롯데 주전 유격수는 작년부터 딕슨 마차도다. 마차도는 144경기(선발 140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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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저, 포수 정말 좋아합니다" 조형우, SSG 차세대 리더가 큰다 스포티비뉴스18:5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포수를 한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조형우(19·SSG)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는데, 달리기가 느렸다. 적합한 포지션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