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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나를 잘라?" 토트넘 前 DF, '20분 5실점' 대참사에 충격 OSEN12:34[OSEN=고성환 기자] "내가 어떻게 일자리를 잃은 거지?" 대니 로즈(33)가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끔찍한 수비를 보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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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이강인, 라리가 한국인 새역사...'손흥민 원더골' 재현 더팩트12:302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헤타페전 2골, 3-1 역전승 견인 후반 추가시간 70m 쐐기골, 손흥민 번리전 원더골 닮아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골든보이'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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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라리가 멀티골' 이강인 "내 득점 보다 팀 승리가 더 소중" MHN스포츠12:3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라리가 멀티골을 터뜨린 이강인이 자신의 득점 보다 팀 승리를 우선시 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강인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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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바뀐 한국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강인에게 반한 西 매체 포포투12:20[포포투=백현기] 이강인의 멀티골 맹활약에 스페인 현지 매체도 흥분했다. 마요르카는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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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얼른 도망쳐", "이제 케인 내버려 둬"...토트넘 팬덤 폭발 인터풋볼12:2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굴욕적인 패배로 민심이 폭발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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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38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오스탕드에 1-2 패 연합뉴스12:19(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홍현석이 후반 투입돼 3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소속팀 헨트(벨기에)는 공식전 5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고 정규리그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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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세리머니 예약' 나폴리 주장 "마라도나가 했던 걸 내가?" 풋볼리스트12:10[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나폴리 주장 조반니 디로렌초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눈앞에 둔 소감을 밝혔다.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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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아스널이 꽂힌 황희찬 동료…660억이면 영입 가능 스포탈코리아12:09[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황희찬과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후벵 네베스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24일(한국시간) “울버햄튼에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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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 韓선수 최초 라리가 멀티골 원맨쇼… 2연승 이끌어 국민일보12:08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마요르카)이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스페인 무대에서 한국 선수의 멀티골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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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돌아오니 나폴리 우승 눈앞…다음 주 '이탈리아 챔피언' 시나리오 스포티비뉴스12:06[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김민재가 돌아온 나폴리가 무실점 승리에 성공했다. 33년 만의 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이 갔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토리노 알리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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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전 패스 성공률 91%' 김민재, 활발한 패스맵...시즌 '90% 유지'→리그 8위 인터풋볼12:05[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김민재는 발밑도 좋은 센터백이다. 나폴리는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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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로얄 父 폭탄선언, "내 아들, 레알로 이적해야 레벨업 가능해" 마이데일리12:00[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에메르송 로얄(24·토트넘)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에메르송 주루가 아들의 이적을 암시했다. 에메르송 주루는 최근 ‘찰라 팟캐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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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던 포백 꺼냈다 참패…토트넘 '임시 수장', 전술 오판 시인 연합뉴스11:56(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기존 스리백 대신 포백을 썼다가 경기 시작 21분 만에 5골을 내준 토트넘(잉글랜드)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이 뉴캐슬전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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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못하는 풀백, 반대편엔 윙어가”…‘최악 수비’에 레전드 쓴소리 작렬 스포티비뉴스11:56[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최악의 경기 결과에 전설적인 수비수가 쓴소리를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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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종용받는 '사자왕' 즐라탄, 대안은 성범죄 스트라이커? 풋볼리스트11:55[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사자왕'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종용받고 있다. 현역 축구선수로는 고령인 42세의 나이에 또 다시 부상 소실지 전해졌다. 대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