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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권위있는 언론, "최지만, 뉴욕 메츠 개막전 로스터 후보…베테랑에 유일한 좌타자 장점"언급 MHN스포츠21:00(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미국 내 권위있는 매체인 '디 애슬레틱'이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에서 초청선수로 뛰고 있는 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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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무산된 시범경기…이정후의 '빠른 발' 수비 빛났다 JTBC20:57어린 꼬마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집니다. 이정후 선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그렇다면 오늘(8일) 시범경기는 어땠을까요. [LA다저스 : 샌프란시스코/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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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절친, 처남-매제' 이정후 vs 김하성-고우석, 꿈의 맞대결 임박했다 스포츠조선20:02[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정후 vs 김하성-고우석 꿈의 맞대결이 펼쳐지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한 경기장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모두 뽐낼 수 있을 것인가. 성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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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길까…류현진 전직 동료로는 부족해, ‘악마 에이전트’와 또 접촉하나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스넬에게 관심이 있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정후(26)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23-2024 오프시즌 막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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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로라도 잡아내겠다” 이정후, 김하성 만나나…‘히어로즈 시리즈’ 성사 가능성은 스포티비뉴스19:2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매제인 고우석(26)과도 투타 맞대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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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아들' 케빈 심, MLB 시범경기서 1안타 2타점 '깜짝 데뷔' 엑스포츠뉴스18:57(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타자였던 심정수(48)의 둘째 아들 케빈 심(22・한국명 심종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깜짝 출전해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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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한국 방송에? 결국 불발된 토크쇼 출연설, 처음부터 실현 가능성 있었나 MK스포츠18:30결국 설로만 끝이 났다. 일부 국내 연예매체를 통해 언급됐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한국 토크쇼 출연이 최종 무산된 분위기다. 나아가 처음부터 실현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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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포수 히가시오카, "고우석, 본인의 공과 능력을 믿어라" 조언…기타실력도 베테랑 MHN스포츠18:30(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 베테랑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34. 샌디에이고)가 동료 투수 고우석(26)을 위한 조언을 내놨다. 히가시오카는 7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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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함께 뛰는 女선수?…인기 게임 ‘MLB더쇼24’ 여자 선수 등장한다 스포츠서울18:2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인기 야구 비디오 게임인 ‘MLB더쇼’가 새로운 버전에서 여성 선수를 등장시킨다. 뉴욕 타임즈 등에 따르면, 8일(한국시간) ‘MLB더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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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둘째 아들' 케빈 심, MLB 시범경기 깜짝 데뷔‥1안타 2타점 MBC18:21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였던 심정수의 둘째 아들인 케빈 심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해 안타와 타점을 올렸습니다. 애리조나 산하 마이너리거인 케빈 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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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Jr’ 케빈 심, 2루타 2타점…MLB 시범경기 깜짝 데뷔 서울신문18:01KBO리그의 한 시대를 풍미한 거포 심정수(48)의 차남 케빈 심(2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깜짝 데뷔하며 2루타와 함께 2타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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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유격수 골드글러브 수상” 美대담한 예측…현실화되면 FA 2억달러 계약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1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4년 골드글러브를 김하성이 수상할 것이다.” 미국 클러치포인트가 8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대한 과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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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즌 개막인데 FA 미아 되나, "스넬 기분 이해해, 매우 외로울 것" 11년전 로시는 QO의 시범케이스였다 스포츠조선17:56[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메이저리그 FA 역사상 계약 시점이 가장 늦었던 대표적인 선수로 카일 로시가 꼽힌다. 그는 미네소타 트윈스, 신시내티 레즈, 세인트루이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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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거포 심정수의 아들' 케빈 심, ML 시범경기 깜짝 데뷔전 1안타 2타점 활약 스포탈코리아17:55[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BO리그 레전드 거포 '헤라클레스' 심정수의 아들로 화제를 모은 케빈 심(22·한국명 심종현)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깜짝 데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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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심정수 이어 21년 만에, 케빈 심 MLB 시범경기 데뷔전서 2루타와 2타점 일간스포츠17:47KBO리그 대표 홈런타자였던 심정수(48)의 둘째 아들 심종현(21·케빈 심)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깜짝 출전해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