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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바람의 손자, 별명 어떻게 지었는지…” 美도 ‘바람의 아들’ 이종범에게 자연스럽게 관심 마이데일리05: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혈통을 가진 별명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국내 야구 팬들에게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54, 텍사스 레인저스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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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日학생 100명에 美 어학연수비 후원 조선일보03:02미국 프로야구(MLB)에서 활약하는 일본 출신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자비로 일본 학생 100명의 미국 어학연수를 지원하는 통 큰 기부를 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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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유망주 랭킹 9위’ 조원빈, ‘유망주 쇼케이스’ 명단 합류 MK스포츠02:0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 유망주 조원빈(20)이 ‘유망주 쇼케이스’에 참가한다. 조원빈은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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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기 싫은 선수를 왜 데리고 있지?'... 에인절스, 희대의 '먹튀' 렌던 계약 만료 1년 전 내쫓을 것 마니아타임즈00:29앤서니 랜던 LA 에인절스가 희대의 '먹튀' 앤서니 렌던을 계약 만료 1년 전에 내쫓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에인절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할로 행아웃'은 7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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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500억원짜리 계약했는지 놀랍지 않아" 이정후 향한 MLB 시선 달라졌다 스포츠조선00:00[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하지만 이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이클 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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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도 강한 '4300억' 일본 투수, 3이닝 5실점에도 "몇 가지 테스트 시도했다" 엑스포츠뉴스00:00(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준비 중인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시범경기 부진에도 의연한 태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