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억4천만달러 거부 소토, 5억달러 이상 요구할 듯...오타니 실질 계약 가치 4억6천만 달러 깬다, 김하성은 2억달러? 마니아타임즈22:34후안 소토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2025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우익수 부문 주인공이 됐다. MLB닷컴은 "워싱턴 내셔널...
-
우상 다르빗슈 앞에서 고우석 투구 “생각보다 좋았다” KBS21:50[앵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고우석이 첫 라이브피칭에서 마차도와 김하성 등 팀 중심타자들을 상대했는데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가 예의 주시할 정도로 벌써부터...
-
김하성 포지션 변경 신의 한 수? 벌써 최고 예비 FA 선정, 2억 달러도 꿈 아니다 스포티비뉴스21:25[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팀의 스프링트레이닝 ‘풀스쿼드’가 된 17일(한국시간) 취재진을 만나 하나의 깜짝 발표를 했다. 바로 팀...
-
고우석 첫 '라이브 피칭'…김하성과 '맞대결' SBS21:18<앵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고우석 투수가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을 했습니다. 김하성을 비롯해 팀의 간판 타자들을 차례로 상대하며 구위를 점검했습니다. 애리...
-
"평생 메츠 선수로 남고 싶다", 알론소도 연장계약 압박...결국 보라스의 뜻대로 FA 선언? 스포츠조선21:07[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지난해 내셔널리그(NL)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평생을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 이에 대해 구단에 연...
-
"메이저리거는 다르네요"‥첫 투구 나선 고우석 MBC20:37[뉴스데스크] ◀ 앵커 ▶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된 고우석 선수가 캠프 합류 이후 처음으로 연습 투구에 나섰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물론, 샌디에...
-
김하성, 마지막 시즌 ‘유격수 리턴’ 경향신문20:30김하성(29·샌디에이고·사진)이 유격수로 돌아간다. 빅리거로서 경력의 가장 중요한 기로에서 지름길로 들어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지...
-
“김하성, 평균이상의 공격력…2025년 어디에 기용될까” 2억달러 넘보는 예비 FA, 유틸리티 1인자 마이데일리20: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공격적으로도 약진했다.”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예비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다시 한번 공인 받...
-
“일단 공을 쳐보고 싶다” 기대·부담 익숙한 이정후, 타격왕 예상에도 답은 한결같다 [SS스타] 스포츠서울20:22[스포츠서울 | 스코츠데일=윤세호 기자] 흔들림 없다. 들뜨지 않지만, 자신감도 감추지 않았다. 하루라도 빨리 타석에 들어서고 싶은 마음만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외야...
-
은퇴한 줄 알았는데…산도발 SF 깜짝 복귀,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다 '마이너 계약' OSEN20:11[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상학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3회를 경험한 ‘왕년의 스타’ 파블로 산도발(37)이 친정팀에 깜짝 복귀...
-
1510억 사나이도 결국 ML에선 신인, FA 대박 앞둔 선배의 특급 조언 "이것만은 절대..." [SC캠프 in AZ] 스포츠조선19:54[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캠프에서 너무 힘 빼면 안된다는 얘기를 해줬는데, 너무 와닿는 얘기였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
-
김하성, 내년 오프시즌 유틸리티 부문 최고 FA 세계일보19:39사진=AP 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2024시즌이 끝나고 비시즌 유틸리티 부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다. MLB...
-
주가 치솟는 김하성…MLB닷컴 "다음 비시즌 유틸리티 최고 FA" 뉴시스19:02[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내년 비시즌 유틸리티 부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다. MLB 공식 홈페이...
-
침묵의 20초→기습 백허그…'최고 153km' 야마모토가 뿌린 28구, 로버츠 감독 홀딱 반했다 마이데일리19:00[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야마모토를 정상급 선발 투수로 믿는 이유다"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진행되...
-
“RYU, 볼티모어와 곧 계약할 FA” 류현진 결국 알동부 잔류? 경력직 베테랑 조건 딱 맞는다 OSEN18:40[OSEN=이후광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결국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남는 걸까. 확실한 에이스는 있지만 선발 두 자리가 구멍 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