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버그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이정후 [사진] OSEN13:45[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
-
이정후,'오늘 훈련도 즐거웠어요' [사진] OSEN13:45[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
-
알렉스 버그 코치,'이정후를 보호하라' [사진] OSEN13:45[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
-
펜스 감각 확인하는 이정후 [사진] OSEN13:45[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
-
수비 훈련 위해 외야로 이동하는 이정후 [사진] OSEN13:45[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
-
‘이틀 전 이정후 타격에 놀란 SF’ 오늘은 명품 수비에 환호 [이대선의 모멘트] OSEN13:39[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첫 야외 훈련에서 홈런 4개를 날리며 팀을 깜짝 놀라게 한 이정후가 오늘은 멋진 수비로 선수단의 환호를 자아냈다. ...
-
하루에 기사 100개 나오던 '신의 아이' 옛 폼으로 향수 자극 에스티엔13:29[STN뉴스] 정철우 기자 = 잊혀질 위기의 '신의 아이'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가 원점으로 돌아간다. 다나카는 엄청난 기대와 함께 2021년 메이저리그서 일본 프로야구...
-
접촉은 했으나 이견만 확인···류현진, 샌디에이고도 멀어져 가나 스포츠경향13:16접촉은 했으나 이견 차이가 꽤 큰 것처럼 보인다. 최지만(뉴욕 메츠)의 계약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유일하게 팀을 찾지 못한 류현진이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는 ...
-
'20초 침묵' 로버츠 감독이 할 말을 잃었다…야마모토 라이브 충격의 28구, 다저스가 감동했다 스포티비뉴스13:06[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투수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의 주인공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공 28개로 다저스 구단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야...
-
“말도 안 돼” 4340억 투수 첫 라이브→MVP도 ‘깜놀’…포크볼이 148㎞라니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3:00[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말도 안 된다.” 불펜피칭일 뿐이지만, 보는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놀란 선수가 MVP 출신이라면 더욱 그렇다. 심지어 던진 선수가 ...
-
이정후 타격훈련, 담장 훌쩍 넘는 타구에 SF 동료들의 탄성이 터져나왔다[애리조나 스캠현장] 스포츠조선12:49[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억1300만달러의 사나이가 날카롭게 돌린 타구가 담장을 훌쩍 넘어 관중석으로 떨어지자 그를 지켜보던 SF 동료들...
-
계약 마지막 시즌, 유격수 리턴···들린다, 김하성 몸값 올라가는 소리 스포츠경향12:42김하성(29·샌디에이고)이 유격수로 돌아간다. 빅리거로서 경력의 가장 중요한 기로에서 지름길로 들어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지난 17일...
-
MLB 연봉조정 종료… '9승 6패' 5년만에 선수가 우위 머니S12:04올해 미국 메이저리그 연봉조정에서 선수 측이 9승 6패로 구단에 앞섰다. 사진은 올해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마이애미 말린스 좌완 투수 태너 스콧의 지난해 투구 장면. ...
-
'ML 191홈런' 류현진 前 동료, NL 우승팀 유니폼 입는다…1년 27억원 '보장'+80억 뮤추얼 옵션 포함 마이데일리11:5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랜달 그리칙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은 ...
-
이것이 김하성의 위엄…8000억 동료들의 자리를 움직였다 스포티비뉴스11:52[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것이 '어썸킴'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위엄이다. 지난 해 포스트시즌 탈락의 아픔을 뒤로 하고 올 시즌을 새롭게 준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