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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역대 최고의 오프시즌” 오타니와 아이들에게 10억달러 이상 썼다…美칼럼니스트 ‘최고’ 퍼레이드 마이데일리20: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고, 최고.” 디 어슬래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27일(이하 한국시각) 이른바 ‘오프시즌 보든 어워드’를 실시했다. 보든은 팀,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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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흔적 남은 박찬호 먹튀 불명예… 그런데 지구 최고 선수가 지워준다고? 스포티비뉴스20:06[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상위권 성적에 목마른 텍사스는 2002년 시즌을 앞두고 선발진 보강을 위해 분주히 움직인 끝에 당시 정상급 선발 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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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최초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 동상, 발목 잘린 채 도난…"끔찍하고 충격적" 엑스포츠뉴스20:01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흑인 선수였던 재키 로빈슨의 동상이 사라졌다.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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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이상 투수 대우 어렵다" FA 최고 선발 평가받던 RYU, 왜 美 현지 냉정한 시선 나왔나 마이데일리19:27[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을 향한 냉정한 평가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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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 짓도 안했다”…윈터리그 맹폭격→벤클 연루, 악동 주홍글씨가 억울한 푸이그의 호소 OSEN19:00[OSEN=조형래 기자] ‘악동’이라는 주홍글씨가 무섭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악동으로 불렸고 ‘야생마’라는 별명을 가진 야시엘 푸이그(33). 어느덧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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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어” 샌디에이고 팬 39.6%의 충격적 속내…양키스 415억원 좌타자, 김하성과 ‘잘 헤어졌어’ 마이데일리18: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 마음에 들었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팬 39.6%가 작년 12월 후안 소토와 트랜트 그리샴(이상 뉴욕 양키스)의 트레이드를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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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움이 될 선발이지만…구속 저하, 5이닝 투수 이상 대우 어렵다" 냉정한 평가 OSEN18:10[OSEN=이상학 기자] 1월말로 향하고 있지만 류현진(36)은 여전히 FA 시장에 남아있다. 전반적으로 FA 시장이 느리게 흐르고 있는 가운데 주요 선발 FA로 류현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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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일으켜 죄송합니다" 165㎞ 괴물투수 '미계약 사태' 거듭 사과, 그래도 "앞으로 ML서 뛰고 싶다" 굳은 각오 스타뉴스17:42[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2023 WBC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뛰던 사사키 로키. /AFPBBNews=뉴스1사사키 로키. /AFPBBNews=뉴스1우여곡절 끝에 일본프로야구(NPB)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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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0.2→11.1→16.7→31.7→46.4→51.0→68.1→73.8. 422세이브 와그너 내년이 마지막 기회. 명예의 전당 입성할까 스포츠조선17:4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9번째 시도도 실패다. 이제 마지막 한번만 남았다. 빌리 와그너의 명예의 전당 입성이 이번에도 실패했다. 와그너난 지난 24일 미국야구기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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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도전 불허→선수회 탈퇴 논란→지각 계약' 지바롯데 '특급 유망주', "더 성장하고 싶다" OSEN17:30[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로 구단과 갈등을 겪은 사사키 로키(22·지바롯데)가 입을 열었다. 사사키는 27일 지바롯데 홈구장 홈구장 일본 지바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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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연장계약 해줘…” 팬 41.4%가 원한다, 522억원 2루수 향한 ‘뜨거운 사랑’ 마이데일리17:1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해 어느 시점에서, 샌디에이고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디 어슬래틱이 27일(이하 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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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송별회, 무려 20명이나 모였다... 골프부터 식사까지 '훈훈하다 훈훈해' 마이데일리16:48[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6 LA 다저스)가 동료들과 진한 송별회를 가졌다. 일본 풀카운트에 따르면 지난 25일 야마모토의 송별회가 열렸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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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이닝 투수 이상 대우 어려워…구속 떨어져” 미 매체서 혹독한 평가 스포츠서울16:46[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6)이 여전히 계약팀을 못찾고 있는 가운데 현지매체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들었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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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ML 간다, 구단도 이해할 것" 사사키 마침내 입 열었다..."올시즌 최선" 후 진출 타진할 듯 스포츠조선16:31[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지바 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가 구단과의 갈등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사사키는 27일 지바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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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남기고 도난당한 재키 로빈슨 동상…대체 누구 짓? 아시아경제16:27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의 동상이 발목만 남은 채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