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차 리베로’ 부용찬, 준우승 아빠의 처절한 투지 KBS22:17[앵커]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명승부 끝에 대한항공의 네 시즌 연속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가 1등만 기억하지만, 프로 13년 차에 첫 챔프전에 ...
-
정관장, 고희진 감독과 '2+1년' 재계약…"팀 끈끈하고 강하게 만들어" 엑스포츠뉴스21:45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동행을 이어간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고희진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1년으로 최대 2027년까지다. 고희진 감독은 ...
-
"새 역사를 열겠다" 선언…하늘은 기적을 안겼고, 대한항공은 우승컵으로 답했다 스포츠조선21:0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기적적으로 찾아온 역사를 쓸 기회. 대한항공 점보스는 때를 놓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출사표...
-
마지막 순간 원포인트 블로커가 속공 토스 올려 끝내다니... 이게 틸리카이넨이 4연패 만든 배구다[안산 인터뷰] 스포츠조선20:4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끝내려는 대한항공과 2연패 뒤 첫 승을 챙기며 리버스 스윕의 희망을 만들려는 OK금융그룹...
-
지난해 우승팀 경기대, 구미대 완파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승 마니아타임즈20:03지난해 우승팀 경기대가 구미대를 가볍게 제압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대는 3일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홈경기...
-
'레전드 미들블로커' 정대영, 은퇴 결정..."정대영이란 선수 잊지 말아달라" 이데일리19:07현역 은퇴를 결심한 GS칼텍스 레전드 미들블로커 정대영. 사진=GS칼텍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배구 레전드 미들블로커 정대영(42)이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
-
'굿바이 레전드' 정대영, 현역 은퇴…"'정대영'이란 선수 잊지 않으셨으면" 엑스포츠뉴스18:48(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여자프로배구 레전드 미들블로커 정대영(GS칼텍스)이 은퇴한다. 1981년생으로 여자부 현역 최고령이던 정대영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정...
-
여자배구 최고령 정대영,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연합뉴스TV18:46프로배구 여자부 최고령 선수인 정대영이 25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늘(3일) "정대영이 시즌 종료후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선수생활을 ...
-
복귀 후 3연속 준우승…계약종료 김연경의 선택은? 연합뉴스TV18:38[앵커] 지난해 은퇴를 언급했던 '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 또다시 아쉽게 우승을 놓치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연경 빠진 여자배구, 팬들은 상상하기...
-
‘사상 첫 통합 4연패’ 대한항공 선수단이 말하는 다음 목표 스포츠동아18:00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
-
"대한항공 배구 보는 팬들 행복했으면" V리그 최초 4연속 통합 우승, 적장도 인정한 '두꺼운 선수층' OSEN18:00[OSEN=안산, 홍지수 기자] 대한항공이 4시즌 연속 통합 우승 팀이 됐다. 대한항공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
-
베테랑 미들블로커 정대영, 실업부터 25년 현역생활 마침표 스포츠동아17:46사진출처 | GS칼텍스 배구단 SNSV리그 여자부의 ‘맏언니’ 정대영(43·GS칼텍스)이 실업무대부터 25년간 이어온 현역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GS칼텍스는 3일 “미들블...
-
1년 전 그 때처럼…V리그 시상식, 김연경의 입에 쏠리는 눈 스포츠경향17:361년만에 또 다시, 김연경(36·흥국생명)의 한 마디에 관심이 쏠린다. V리그 2023~2024시즌이 막을 내렸다. 정규리그 시상식은 8일 오후 4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
가장 치열했던 V리그...'아시아쿼터 안착' YTN17:31[앵커] 프로배구 V리그가 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의 우승으로 6개월여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역대 가장 치열했던 순위 싸움이 펼쳐졌고, 새로 도입한 아시아쿼터는 나...
-
올해도 조연? 결국에는 비상했다…4연패의 힘, '국내 거포'의 완벽 마무리 스포츠조선17:3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올해도 '조연'에 그치는 듯 했다. 그러나 임동혁(25·대한항공)은 입대 전 마지막을 주인공으로 빛냈다. 임동혁에게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