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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1점'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챔프전 진출 연합뉴스TV23:41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 3차전 홈경기에서 21득점을 기록한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정관장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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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은 팀 바꿔놓는 몇 안되는 선수" 연합뉴스22:43(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도 김연경의 활약에 감탄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흥국생명이 26일 인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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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1점' 흥국생명, 통산 10번째 챔프전 진출 MBC22:3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누르고 구단 통산 10번째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오늘(26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혼자서 21점을 따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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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올해 챔프전은 작년과 다른 결과 내야" 뉴시스22:28[인천=뉴시스]김주희 기자 =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2시즌 연속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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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천] 이소영 공백 컸지만..."흥국생명이 압도했다, 부상 핑계 NO" 고희진 감독, 담담하게 패배 인정 마이데일리22:27[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정관장은 26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의 ‘도드람 2023-2024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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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봄배구 마무리' 고희진 정관장 감독 "핑계대지 않겠다" 연합뉴스22:24(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고희진(43) 정관장 감독은 심호흡을 크게 한 뒤 "허허" 웃었다. "올 시즌 우리 팀의 마지막 경기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미소로 감추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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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챔프전 진출’ 아본단자 감독의 극찬 “김연경, 한 명으로도 팀을 바꾸는 선수”[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22:20[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 기자] “김연경은 한 명으로도 팀을 바꾸는 선수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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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흥국생명, 챔피언 결정전 진출 조선일보22:13여자 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 리그 2위 팀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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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뜨거운 1년 끝났다' 아쉬움 삼킨 고희진 감독 "내년엔 더 높은 곳까지" [인천패장] 스포츠조선22:11[인천삼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7년만에 찾아온 '대전의 봄'이 끝났다. 정관장은 26일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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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쉰' 배구여제…김연경 "또 한 번의 기회, 이번 챔프전은 우승으로" 뉴시스22:08[인천=뉴시스]김주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팀을 이끌고 V-리그 제패에 나선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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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1득점’ 정관장 이변 잠재운 흥국생명 챔프전행 데일리안22:08이변은 없었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홈경기서 정관장에 세트 스코어 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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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챔프전 진출' 김연경 "이렇게 또 기회가 왔습니다" 연합뉴스22:08(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렇게 또 기회가 왔습니다." 김연경(36·흥국생명)은 잔뜩 쉰 목소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소감을 밝혔다. "원래 제 목소리가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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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축하한다, 부상 선수 핑계 대고 싶지 않다” 0%의 기적은 없었다, 고희진의 아쉬움 [MK인천] MK스포츠22:03“부상 선수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흥국생명의 챔프전 진출을 축하한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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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포효…흥국생명 챔프전 진출 KBS22:02[앵커]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기세의 팀 정관장을 물리치고 100%의 확률 그대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김연경의 포효에 랜디 존슨의 딸 윌로우의 활약도 대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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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기회, 이번에는 우승" 정관장 도전 꺾은 김연경, 지난해 아쉬움 만회 준비 완료 [인천 톡톡] OSEN22:00[OSEN=인천, 홍지수 기자]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한다. 김연경은 지난해 아쉬움, 올해 정규리그 1위를 뺏긴 아쉬움을 씻기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