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서는 득점 마니아타임즈13:33[사진=연합뉴스]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의 결승전에서 OK 금융그룹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김선영 ...
-
창단 첫 컵대회 우승 시킨 '엄지척' 감독…"그렇게 말씀하시는 감독님 만나보지 못했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12:43[마이데일리 = 구미 곽경훈 기자] ‘시도 좋았어’ 매번 선수들에게 엄지척 올리는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 OK금융그룹이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
-
달라진 OK금융, 레오·바야르사이한 합류로 시즌 앞두고 기대감 뉴스112:09(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일본인 사령탑 오기노 마사지 감독 체제로 바뀐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창단 첫 KOVO컵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
Pertiwi looks to blaze a trail as V League's first Indonesian player 코리아중앙데일리11:38Megawati Hangestri Pertiwi hopes to blaze a trail with Daejeon KGC in the upcoming 2023-24 V League season as she makes her debut as the first-ever Indonesia
-
상하 문화 타파+00년생 예비 스타…OK금융, 창단 10년 만에 KOVO컵 우승 비결 에스티엔10:32[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2013년 창단 후 10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OK금융그룹은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
-
'컵대회 MVP' 신호진, 1순위 루키 자격 증명 오마이뉴스09:48[양형석 기자]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컵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 읏맨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
-
'오기노 매직' OK금융그룹, 창단 첫 컵대회 우승 '감격' 오마이뉴스09:27[윤현 기자] ▲ OK금융그룹 신호진이 2023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KOVO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3전 4기'의 뚝심을 보여줬다. OK금융...
-
‘잃어버린 5년’ 보낸 삼성화재, KOVO컵 준우승으로 희망 발견하고 자신감 얻었다 세계일보07:032005년 출범한 V리그 남자부에서 ‘명가’ 한 팀만 꼽으라면 단연 삼성화재다. 원년 우승을 비롯해 2007~2008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챔피언 결정전 7연패까지 통산...
-
‘컵대회 MVP’ 거머쥐며 활약 예고한 신호진 “착실하게 내 것 하다 보면 기회 오겠죠”[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06:30[스포츠서울 | 구미=박준범기자] 컵대회 주인공은 OK금융그룹 신호진이었다. 신호진은 1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
-
‘오기노 마술’ OK 11년 만에 컵 번쩍 서울신문05:02OK금융그룹(이하 OK)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배구 컵대회 정상에 섰다. 오기노 마사지(일본) 감독은 부임 석 달 만에 데뷔 첫 대회를 접수했다. OK는 경북 구미...
-
언더독의 반란… OK금융그룹 창단 첫 우승컵 국민일보04:06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창단 후 처음으로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34점 득점포를 가동한 ‘대형 신인’ 신호진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OK금융그룹이 ...
-
OK∼ 컵대회 첫 우승… 34점 신호진 MVP 동아일보03:01OK금융그룹 선수들이 13일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한데 모여 기뻐하고 있다. 구미=뉴스1프로배구 남...
-
[김기자의 V토크] 출전 못할 뻔 했던 신호진, MVP 품에 안았다 중앙일보00:01출전도 못 할 뻔 했는데, MVP까지 거머쥐었다.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2)이 컵대회 욍별로 떠올랐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