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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노 감독, OK금융그룹에 프로배구컵대회 첫 우승 안겨 마니아타임즈22:46오기노 마사지 감독 프로배구 남자부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배구 컵대회(이하 컵대회) 우승이 없었던 OK금융그룹이 한풀이에 성공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경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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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부진 딛고… 신호진, OK금융그룹 우승 선봉에 세계일보22:01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2년차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2·사진)은 인하대 재학 시절 대학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187cm의 단신이지만, 왼손잡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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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점 폭발 신호진의 OK금융그룹, 30점 박성진 삼성화재 꺾고 컵대회 첫 우승[SC리뷰] 스포츠조선22: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컵대회 10번째 출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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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위 등극' MVP 신호진, 유니버시아드 강행군에도 "이럴 때 해야 프로지" 엑스포츠뉴스21:08(엑스포츠뉴스 구미, 조은혜 기자)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소화하자마자 지친 기색도 없이 코트를 누볐다. OK금융그룹 신호진이 컵대회 MVP를 차지했다. OK금융그룹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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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동기 신호진-박성진, 신흥 라이벌 부상 기대감 뉴시스18:21[구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신호진(OK금융그룹)이 드래프트 동기 박성진(삼성화재)에 라이벌 의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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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에 우연이 겹친 신호진의 KOVO컵 MVP 수상, 전체 1순위 자격 입증했다 세계일보18:12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2년차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2)은 인하대 재학 시절 대학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187cm의 단신이지만, 왼손잡이라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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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진-차지환 맹활약’ 기대감, 오기노 감독 영입한 OK금융그룹 첫 컵대회 정상 스포츠경향18:00남자배구 사상 최초로 일본 출신 사령탑을 영입해 전력을 재편한 OK금융그룹이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 한을 풀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13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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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과 동시에 우승…OK금융 오기노 감독 "더 강한 선수단 만들 것" 아이뉴스2417:45[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부임과 동시에 OK금융그룹의 창단 첫 컵대회 우승을 이끈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단단한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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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정상 차지, OK 오기노 감독 "선수층 두터운 팀 만들겠다" 엑스포츠뉴스17:42(엑스포츠뉴스 구미, 조은혜 기자)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OK금융그룹 읏맨의 지휘봉을 잡자마자 팀을 정상으로 올려놨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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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노 감독 첫 판부터 일냈다' OK금융그룹, 창단 첫 KOVO컵 우승 감격 마이데일리17:29[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이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정상에 올랐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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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4개월 만에 우승…OK금융그룹 오기노 감독 "선수층, 두껍게 할 것" 노컷뉴스17:27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약 4개월 만에 첫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OK금융그룹은 13일 오후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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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원 팀'으로 우승한 OK 오기노 감독 "바닥을 올리고 싶다" 중앙일보17:21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부임하자마자 우승의 기쁨을 누린 오기노 마사지(53·일본) 감독도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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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상우 감독 "자신감과 의지 얻은 대회…선수들에게 고맙다" 아이뉴스2417:20[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바라던 우승컵을 품지 못했지만 분명한 소득도 있었다. 삼성화재가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가올 정규리그 기대감을 부풀렸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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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2개월 만에 우승 오기노…비결은 수직적 문화 타파 뉴시스17:19[구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우승 비결로 수평적인 팀 내 문화를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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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의 반란’ OK금융그룹, 창단 첫 컵대회 우승… 34점 신호진 MVP 국민일보17:17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창단 후 처음으로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34점 득점포를 가동한 ‘대형 신인’ 신호진은 기자단 투표 수 31표 중 27표를 얻으며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