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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대신 스피드를 살려라, 그리고 기다려라" 세계 명장들이 한국 배구에 건넨 메시지 MK스포츠10:36'스피드를 살리고, 기다려라' 한국배구연맹(KOVO)과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22 해외 우수 배구 지도자 초청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최근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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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NBA 드래프트 쓴맛 본 이현중 위로 "시간이 좀 걸리면 어때" 마이데일리06:01[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지명을 노렸던 이현중(22·데이비슨대)을 위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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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신인상 놓쳤던 정윤주 "반짝 아닌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 될 것"[이재상의 발리톡] 뉴스105:30(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레프트 정윤주(19·176㎝)가 다부지게 프로 2년차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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