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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女아시아] 월드컵 출전권 따낸 이상훈 감독 "4강부터 진검승부" 점프볼23:47[점프볼=암만/한필상 기자] 한국 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FIBA U17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여자농구 대표팀은 26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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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말리그] 제공권 장악 전주고, 군산고에 완승 점프볼23:03[점프볼=임종호 기자] 전주고가 제공권 장악과 외곽포를 곁들여 완승을 따냈다. 전주고는 25일 군산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한국 중고농구 주말리그 호남·대전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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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인도에 101-40 대승..U17 월드컵 출전 눈앞 뉴스122:29(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약체 인도를 꺾고 3경기 만에 승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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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말리그] 홈 코트의 청주신흥고, 충주고 완파 점프볼22:20[점프볼=임종호 기자] 홈 코트의 청주신흥고가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신흥고는 26일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중부권역 예선 나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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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농구, 인도 대파하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리 뉴시스22:08기사내용 요약 U-17 월드컵 출전권 획득 유력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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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말리그] 삼일상고, 강원사대부고 제물로 3연승 점프볼21:48[점프볼=임종호 기자] 삼일상고가 연승 행진을 달렸다. 삼일상고는 26일 양정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한국 중고농구 주말리그 서울·경인·강원 권역별 B조 예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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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농구, 인도에 61점 차 대승..아시아선수권 첫 승리(종합) 연합뉴스21:41(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인도를 제물로 첫 승리를 챙기고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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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제2의 폴조지? 천하의 프래스티가 지명권을 3장이나 내줬다 점프볼20:55[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리그 내 명단장으로 유명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샘 프래스티 단장은 신인 지명권을 광적으로 수집하는 중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현재 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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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6 여자농구, 亞챔피언십 2연패 끊고 첫 승, 인도 61점차 대파, U17 월드컵 출전권 획득, 양인예 24점 마이데일리20:4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이 2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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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예 '공격이다' 뉴스120:32(서울=뉴스1) = 2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인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양인예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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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지시하는 이상훈 감독 뉴스120:32(서울=뉴스1) = 2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인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상훈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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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화보] 2022 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 대회 한국과 인도의 경기 화보 점프볼18:46[점프볼=암만/한필상 기자] 한국 U16 여자 대표팀은 26일(한국 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에서 열린 2022 FIBA(국제농구연맹) U16 아시아 여자농구대회 디비전 A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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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그] 김포시 농구가 그리는 더 넓은 축제의 장 점프볼18:40[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2022 농구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가 김포에서도 막을 열었다. 26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구정회농구교실 실내체육관에서 기초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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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화보] 2022 주말리그, 천안쌍용고, 상산전자고에 65-64로 극적인 승리 점프볼18:0726일 청주신흥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천안쌍용고와 상산전자고의 경기에서 천안쌍용고가 4쿼터 끝나기 1.6초전 3점슛을 성공시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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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낙방' 소토 에이전트 "투 웨이-서머리그 아닌 국가대표로 뛴다" MK스포츠18:00필리핀 농구의 미래 카이 소토(20)는 지난 2022 NBA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 이후 행보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고 소토의 에이전트가 답을 전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