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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연경-윌로우, 이주아 득점에 커진 눈과 입! 스포츠조선19:46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과 윌로우가 이주아의 득점에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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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연경, 이주아 득점에 주먹불끈 환호! 스포츠조선19:43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주아의 득점에 함꼐 환호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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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지의 속공, 들어가나? 스포츠조선19:4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수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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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지의 이 악문 속공 스포츠조선19:4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수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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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윌로우, 빈 곳을 향해 강력한 스파이크 스포츠조선19:40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윌로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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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윌로우의 왼손 강타! 스포츠조선19:39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윌로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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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연경의 스파이크, 강력하다! 스포츠조선19:37이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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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호영의 스파이크, 김수지 블로킹에 맞서! 스포츠조선19:37이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정호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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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달라졌다” ML 303승 레전드의 딸 영입→2연승 질주, 사령탑들이 말하는 윌로우 효과 [인천 톡톡] OSEN19:00[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외국인선수 교체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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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온 뒤 분위기 크게 달라져"…"교체 효과 느낀다" [현장:톡] 엑스포츠뉴스18:54(엑스포츠뉴스 인천, 최원영 기자) 외국인 선수 한 명이 가져온 변화가 크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정관장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5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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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로 오는 명장들, 외국인 감독 전성시대 열리나 데일리안17:29프로배구 V리그에 외국인 감독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난해 12월 최태웅 전 감독과 결별한 현대캐피탈은 프랑스 출신의 명장 ‘필립 블랑(Philippe Blain)’ 감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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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도 외인 감독…배구 외국인 감독 시대 활짝 세계일보15:592010∼2011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을 지휘했던 반다이라 마모루(일본) 전 감독을 시작으로 외국인 사령탑 장벽이 무너진 V리그에 외국인 감독 전성시대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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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보다 잘하는 국내 아포짓 스파이커...대한항공을 깨운 '엠블럼 세리머니'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15:43[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는 1세트부터 듀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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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단 KB손해보험, 명절맞이 '설 프라이즈 데이' 행사 실시 MHN스포츠15:31(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손해보험)이 설 명절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손해보험은 "2024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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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무대 평정하고 V리그 컴백한 IBK 리베로 김채원 “형부(이상욱)의 ‘긴장하지 말고 설레어라’라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됐어요” 세계일보14:50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리베로 김채원(28)은 코트보다는 웜업존이 더 익숙한 선수다. 2015~2016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