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에 명장들 발길 이어져…일본배구 직수입도 뉴시스10:38[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프로배구에 세계적인 명장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각광 받고 있는 일본 배구를 직접 배우려는 움직임 역시 지속되고...
-
KB손해보험, 10일 삼성화재전에서 ‘설프라이즈 데이’ 진행 스포츠서울10:3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KB손해보험이 설 연휴 경기에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설 연휴인 1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
-
'184G 만에 400서브' V리그 새 이정표…통산 득점→블로킹→디그 1위는 누구? 스포츠조선09:4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난 2월 2일(금),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OK금융그룹 vs 현대캐피탈 경기 중 대기록이 탄생했다. 바로 OK금융그룹 레오가 만들어낸 ...
-
대한항공 임동혁, 외국인 선수 못지않은 '토종 에이스' 오마이뉴스09:21[윤현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 임동혁이 7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KOVO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선두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
-
살아난 현대캐피탈, 불어온 훈풍 타고 봄 배구까지 향할까 노컷뉴스08:51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크지 않았던 가능성을 점점 키워가고 있다. 시즌 중반이 지날 때까지만 해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순위와 승점을 어느덧 '봄 배구' 가...
-
"긴장하지 말고 설레어라" 리베로 형부 응원 받고 존재감 폭발! IBK 5연패 탈출, 리베로 처제가 이끌었다 스타뉴스08:01[스타뉴스 | 김천=김동윤 기자] IBK기업은행 리베로 김채원. /사진=한국배구연맹삼성화재 리베로 이상욱. 이상욱은 김채원의 둘째 언니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OK금융 레오, 프로배구 6시즌 만에 6000득점 눈앞 뉴시스08:00[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34)가 프로배구 최다 득점 신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오는 9일 오후 2시 안산상록수체육관...
-
'행운의 머리 디그!' 손이 안되면 머리로 받는다. 대한항공 조재영, 짜릿한 수비에 이마 때리며 환호[인천 현장] 스포츠조선07:49[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행운의 머리 디그에 이은 득점!' 대한항공 조재영이 블로킹에 맞고 나온 공을 머리로 살려내는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대한항공이...
-
"김희진, 팬들 기대 생각하면 달라져야 한다" 14년차 프랜차이즈 스타에 69세 명장도 한숨 스타뉴스07:18[스타뉴스 | 김천=김동윤 기자] IBK기업은행의 김희진. /사진=한국배구연맹숱하게 우승을 경험하고 또 이끈 명장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김호철(69) IBK ...
-
이방인 명장에 SOS 친 현대캐피탈…배구 외국인 감독 시대 활짝 연합뉴스07:01(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2025시즌부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의 지휘봉을 잡게 된 필리프 블랑(63) 감독은 V리그를 찾은 지도자 가운데 가장 화려한 명성을 ...
-
‘장충 아이돌’ 김지한은 ‘최고’를 꿈꾼다…“팀에 없어서는 안 될 에이스 되겠다” 스포츠경향07:01“진짜 설날이네요.” 지난 6일 남자배구 우리카드의 연습장인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만난 김지한(25·아웃사이드 히터)은 곧 ‘설 연휴’가 시작된다는 기자의 말에 “...
-
배구괴물 김민재가 돌아왔다… 남은 시즌 목표는 팀 우승뿐 중앙일보07:01배구 괴물 김민재(21)가 돌아왔다. 힘있는 속공과 블로킹, 정확한 서브까지 선보이며 대한항공의 2연승을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
-
윌로우와 레이나가 (김연경과) 만나 팀이 된다는 것[발리볼 비키니] 동아일보06:59흥국생명 윌로우(왼쪽)와 레이나.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좋은 팀은 완벽한 선수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실체’가 아니라 부족한 것이 많은 선수들이 서로를 연...
-
"성적이 좋았다면 신나게 할텐데"…봄배구 멀어진 최하위의 고민, 그래도 '끝까지' 스포츠조선06:15[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분명히 힘든 상황이네요." KB손해보험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5라운드 경기에서 ...
-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완파 YTN05:01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최하위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선두 우리카드를 맹추격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홈 경기에서 임동혁이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2득점을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