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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 '절대 1순위' 폰푼, 햄스트링 부상 변수?...빡빡한 일정도 고민 마이데일리07:00[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시아 쿼터 1순위가 유력한 폰푼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2023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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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푼은 누구 품에"…亞 배구선수들, V-리그 첫 도전 뉴시스07:00기사내용 요약 2005년 V-리그 출범 후 아시아쿼터 도입은 처음 태국 출신 폰푼 게드파르드, 소러야 폼란 눈길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아시아권 배구 선수들이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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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명, 올해는 ‘미친’ 이동...요동치는 여자부, 끝이 아니다 스포츠서울06:49[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폭풍 이적이다. V리그 여자부 지각변동 심상치 않다. 2022~2023시즌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한 20명의 선수 가운데 현재까지 5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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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초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21일 열려…행운의 주인공은? 스포츠동아06:00스포츠동아DBV리그 최초의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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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3억5000만원, IBK '창단 멤버' 김희진과 FA 계약…13시즌 동행 일간스포츠05:41FA(자유계약선수) 김희진(32)이 다음 시즌에도 변함없이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IBK기업은행은 "큰 기와 강한 공격력으로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FA 김희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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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재활 중인데 3.5억 FA 계약…왕조 에이스, IBK 믿음에 보답할까 OSEN05:30[OSEN=이후광 기자] 장기 재활 중인 상황에서 계약의 손길을 내민 IBK기업은행. 에이스 김희진(32)은 부상 회복 후 구단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까. 김희진이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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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1이 유니폼 갈아입은 FA시장…평준화로 더 흥미로워진 여자부 뉴스105:30(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전체 20명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5명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역대급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거의 마무리 되면서 다가올 2023-24시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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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초 아시아쿼터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강홍구의 터치네트] 동아일보03:06V리그에 아시아쿼터 시대가 열린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실시된다. 수년간 논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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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팀에 온 ‘우승 청부사’… “페퍼에 ‘첫 별’ 달아주고 싶어” 동아일보03:03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를 떠나 페퍼저축은행에서 뛰게 된 박정아는 “매일 똑같이 일어나서 밥 먹고 운동하다 보면 새로운 일을 할 기회가 잘 없다. 그래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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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에 집중한 남자 프로배구… FA 16명 중 나경복만 이적 동아일보03:03“다들 ‘집토끼’를 잡느라 ‘산토끼’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나경복을 제외하면 외부 영입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선수가 딱히 눈에 띄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