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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사상 첫 여자 외국인세터 선발…아시아쿼터 1순위 태국 대표팀 주전세터 폰푼 지명 마니아타임즈16:451순위 지명권을 얻은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KOVO 제공] IBK기업은행이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세터를 지명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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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아시아쿼터 휩쓴 태국, 한국보다 세계 랭킹 높아 뉴시스16:42기사내용 요약 1순위, 2순위 4순위 구단이 모두 태국 선수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서 한국 완파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태국 배구 선수들이 올해 처음 도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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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1순위’ 기업은행, 태국 국가대표 세터 폰푼과 동행 한국일보16:42태국 국가대표 주전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가 V리그 사상 처음 진행된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IBK기업은행에 지명됐다. 폰푼은 아울러 V리그 사상 ‘첫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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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韓무대 밟는 '화성 세터' 폰푼 "배구는 팀 스포츠" MHN스포츠16:42(MHN스포츠 상암, 권수연 기자) '컴퓨터 세터' 출신 김호철 감독은 망설임없이 세터 전력을 보강했다. 경기 운영 권한을 전적으로 재능있는 세터에게 맡긴다는 파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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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FA 나경복 보상선수로 박진우 지명 뉴시스16:40기사내용 요약 박진우, 4년 만에 친정팀 복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의 선택은 미들 블로커 박진우였다. 우리카드는 21일 "프리에이전트(FA)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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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첫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1순위 폰푼 안은 기업은행 스포츠경향16:38태국 국가대표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가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뽑혔다. 키 1*73의 세터 폰푼은 빠른 토스워크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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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배구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고문 맡아 선수 멘토링 마니아타임즈16:36김연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1년 더 뛰는 김연경(35)이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여자 배구대표팀 어드바이저(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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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FA 나경복의 보상선수로 미들블로커 박진우 지명 뉴스116:36(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FA로 이적한 나경복(KB손해보험)의 보상선수로 KB손해보험의 미들블로커 박진우(33)를 지명했다고 2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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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우리카드, FA 나경복 보상 선수로 박진우 지명 연합뉴스16:3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나경복의 보상 선수로 미들 블로커 박진우(33)를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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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김호철 IBK 기업은행 감독 연합뉴스16:28(서울=연합뉴스) 김호철 IBK 기업은행 감독이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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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터' 폰푼 지명한 김호철 IBK 감독 "팀 운영 맡길 것" 연합뉴스16:25(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행운의 1순위로 뽑힌 순간 IBK기업은행의 테이블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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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亞 쿼터 최대어 잡고 활짝 "폰푼 데려온 건 행운" 노컷뉴스16:18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아시아 쿼터 최대어로 꼽힌 태국 국가 대표팀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173cm)를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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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 대세는 태국, 상위 4명 중 3명 지명…국가대표 일정이 변수 뉴스116:15(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V리그 최초로 열린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여자부의 대세는 예상대로 태국이었다. 상위 4개 팀 중 3개 팀이 태국 선수들을 선택했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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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우리카드, FA 나경복 보상 선수로 미들블로커 박진우 지명 마이데일리16:15[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우리카드가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나경복(29)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KB손해보험 미들 블로커 박진우(33)를 지명했다. 우리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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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첫 외국인 세터 탄생…‘1순위’ 기업은행, 폰푼 지명 한겨레16:15프로배구 여자부 최초 외국인 세터가 탄생했다.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V리그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