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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블랑코 대행-토미 틸리카이넨 감독,'멋진 경기 해봅시다' [사진] OSEN20:00[OSEN=의정부,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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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영석 막아내는 막심의 블로킹 스포츠조선19:55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막심과 김민재가 KB 차영석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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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호하는 이준영, 블로킹 성공이다! 스포츠조선19:54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KB 이준영이 블로킹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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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파이크 시도하는 정지석 스포츠조선19:52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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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 파워 스파이크! 스포츠조선19:52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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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 ‘대체’ 외국인 막심, 출격 예고…토미 감독 “그의 어깨는 준비돼 있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18:45[스포츠서울 | 의정부=박준범기자] “막심의 어깨는 준비돼 있다.” 대한항공은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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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사' 돌아온 황택의vs막심…1R 3승3패에도 여유있는 챔피언 "이미 준비 끝났다" [의정부브리핑] 스포츠조선18:35[의정부=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새 외국인 선수지만 '아는 얼굴'이다. 지난해 대한항공의 우승을 이끌었던 막심 지갈로프가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13일 의정부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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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KB 대 막심 합류한 대한항공 "1라운드와 달라진 경기 될듯" 중앙일보18:23확 달라진 두 팀이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마틴 블랑코 KB손해보험 감독대행과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달라진 상대 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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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구여제! 김연경, 통산 12번째 라운드 MVP 선정…현대캐피탈 전승 이끈 캡틴 허수봉, 남자부 MVP [공식발표] MK스포츠18:12허수봉(현대캐피탈)과 김연경(흥국생명)이 각 남녀부 도드람 2024-25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여자부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22표(빅토리아 댄착(등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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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1위 등극 주역' 현대캐피탈 허수봉-흥국생명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 OSEN17:41[OSEN=조형래 기자] 팀을 남녀부 선두로 올려놓은 주포들이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OVO는 13일, 허수봉(현대캐피탈)과 김연경(흥국생명)이 각 남녀부 도드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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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엘리안 악재 ‘토종 삼각편대’ 앞세워 극복한다 경기일보17:13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다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한국전력(5승1패·승점 1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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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공정위, 배구협회 오한남 회장 3선 도전 승인 스포츠서울17:1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오한남(72) 대한배구협회 회장 3선 도전을 승인했다. 13일 대한체육회와 배구협회에 따르면 체육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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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복귀 뒤 챔프전 놓치지 않았던 김연경, 이번에는 1라운드 전승 “KOVO컵 부진이 약, 아직 5라운드 남았다” 스포츠경향17:12“우승하려고 했던 KOVO컵에서 부진했던게 오히려 좋게 작용하네요.”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 개막과 함께 6연승을 달렸다. 기대 이상의 출발이다.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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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전승’ 이끈 김연경, 1라운드 MVP…남자부는 현대캐피탈 허수봉 스포츠서울17:01[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허수봉(현대캐피탈)과 김연경(흥국생명)이 V리그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허수봉과 김연경이 각 남녀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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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변함없는 활약으로 흥국생명 1위 이끌다...V리그에서 최상위 선수로 군림 포모스16:50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이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각종 부문에서 최상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공격성공률 45.68%, 오픈 공격 성공률 42.71%,...